제가 소개하는 시 ‘성묘’는 이성자 선생님이 지으신 동시집 <키다리가 되었다가 난쟁이가 되었다가> 에 들어있는 시입니다.

황지현 독자 (외삼초등학교 / 6학년)

바람이 솔솔 부는 가을 따뜻하고 아늑한 도서실에서 책을 읽는 사람들이 어깨너머로 보인다...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는 가을이 이제 11월달을 마지막으로 저희의 곁을 떠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독서는 책이고, 책이라고 하면 도서실이 생각나서.. 저희 학교 황정원

김진아 독자 (전주서곡초등학교 / 6학년)

저: 장철문 / 출판사: 창비 (창작과 비평사) 심청전의 한 장면을 읽었다. 지금은 심청이가 제물이 되어야 하는 날 아침, 심청이와 심봉사는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자기 뜻을 내세우고 있다. 심청이는 ‘아버...

황지현 독자 (외삼초등학교 / 6학년)

이 질문에 여러 사람이 손꼽아 지겠지만 나는 단연 ‘칭기즈칸’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왜냐하면 세계역사상 가장 큰 땅을 정복해 동양과 서양이 만나게 한 위대한 통치자이기 때문이다.

황지현 독자 (외삼초등학교 / 6학년)

여러분은 공부를 할 때 행복하신가요? 글쎄요, 저는 별로 행복하지는 않는데요. 공부를 행복하게 하고 싶다면 이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박용웅 독자 (인천당하초등학교 / 5학년)

나는 학교에서 하는 방과 후 학교 ‘국어논술 요약하기’에서 ‘EBS 지식채널e’를 보고 글을 쓰는 활동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책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이 책에는 모두 20가지의 이야기가 들어 있다...

김재연 독자 (서울반원초등학교 / 5학년)

지구촌의 여러나라 아이들은 저마다 살아가는 모습이 다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사람들의 삶은 모두 저마다 가치가 있고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한지은 독자 (중탑초등학교 / 6학년)

연보랏빛 양산이 날아오를 때(지은이 : 알키 지, 펴낸곳 : 창비)를 읽었다. 그리스에서 국민 작가로 존경받는 알키 지의 작품으로 ‘연보랏빛 양산이 날아 오를 때’는 할머니가 쌍둥이 사내아이 손자들에게 들려주는 어린 시절 이야기이다. 이야기는 쌍둥이 소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한글 자음들이다. 그 다음 자신의 주위를 둘러보자. 무슨 글자가 눈에 띌까? 내 책상에는전자사전 앞에 쓰여 있는 iriver, JORDI LABANDA라 쓰여 있는 연필꽂이,...

장유정 독자 (인천창신초등학교 / 5학년)

책‘이순신’(파랑새)은 양효진선생님이 글을 쓰셨다. 며칠 전 아빠와 함께 교보문고에 가서 이책저책을 살피다가 <역사학자 33인이 선정한 인물로 보는 한국사 이순신>을 발견하였다. 집에 초등학교 1학...

신동진 독자 (서울대도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