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엄마의 칭찬을 듣고 학교가는 날은 선생님의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다. 도서관에서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을 읽고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김민규 기자 (매탄초등학교 / 6학년)
김수현 기자 (대전신계초등학교 / 5학년)
이석주 기자 (서울난향초등학교 / 6학년)
이 책에 손이 가기가 한참을 미루었다. 왜냐하면 1.2권으로 되어 있어 솔직히 손을 대기가 부담스러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을 들고 나서는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이석주 기자 (서울난향초등학교 / 6학년)
이예나 기자 (서울도성초등학교 / 5학년)
남윤성 기자 (성남신기초등학교 / 6학년)
채가영 기자 (센텀초등학교 / 6학년)
내가 이 책의 독후감을 쓰는 이유는 저번 호 독후감에서도 그랬지만 이런 학습 도서로서 조금이라도 내 공부습관을 바꿔 공부를 열심히 잘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송채영 기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