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동양 고전을 읽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아직 초등학생인 기자는 인생에 대해서도 알지 못하고, 어려운 한자어도 잘 몰라서 동양 고전에 대해서는 큰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황우성 기자 (양영초등학교 / 6학년)
지구야, 미안해. 난 지금까지 햄버거를 많이 먹고, 쓰레기도 많이 버리고 샴푸와 세제도 많이 썼어.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내 행동이 잘못됐다는 걸 알게 되었어.
정현도 기자 (인천가정초등학교 / 4학년)
신준규 기자 (서울신동초등학교 / 4학년)
영웅이란 용맹하고 능력이 뛰어나서 누구에게나 따뜻하게 대해주고 남을 돕는 사람을 뜻한다.
변주영 기자 (서울신도림초등학교 / 5학년)
박신영 기자 (부천여월초등학교 / 6학년)
‘사운드 오브 뮤직’은 책보다 영화로 더 유명합니다. 여기서 등장하는 마리아는 밝고 환했던 예비수녀 입니다. 하지만 원장 수녀의 권유로 트라프 씨 댁의 가정교사로 가게 됩니다.
권소담 기자 (다솜초등학교 / 5학년)
아름다운 가게에서 「화성에 간 내 동생」이라는 책을 샀다. 화성을 왠지 상상력으로 간 것 같아서 궁금해져 읽게 되었다.
김효정 기자 (서울개운초등학교 / 5학년)
최근 재미있게 읽은 책이 바로 ‘조커’라는 짧은 소설책이다. 이 책에는 여러 가지 종류의 조커 카드가 등장하는데 예를 들어서 ‘학교 가기 싫을 때 쓰는 카드’ 등이다.
이강록 기자 (매여울초등학교 / 5학년)
송채영 기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