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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호 10월 18일

책 읽는 세상 리스트

역사, 넌 누구니?

역사에는 수많은 잘못과 칭찬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이 칭찬이 되고, 칭찬이 잘못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잘못을 반성하고 역사를 비판해야 생각과 미래가 발전할 수 있기에 역사를 알아야 합니다.

이영서 기자 (서울잠현초등학교 / 4학년)

도서를 추천합니다!

주근깨가 많고 빼빼 마른 소녀 앤은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잃고 고아원에서 힘들게 살아왔지만, 누구보다도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독자들에게 기쁨을 전해줍니다.

조윤이 기자 (대청초등학교 / 6학년)

아빠는 내가 고를 거야

이번 호 독후감으로 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 학교 도서실에서부터 시작한다. 도서실에서 책을 고르는데 제목부터 끌리는 게 이 책이 재미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바로 대출해 읽었다.

송채영 기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5학년)

엄마에게 ‘딱’ 맞는 맞춤형 아이

기자는 책을 고를 때면 항상 표지 그림과 책 제목을 먼저 보게 된다.

김효정 기자 (서울개운초등학교 / 5학년)

시골의사 박경철의 아름다운 동행을 읽고

맑은 하늘과 달리 우울한 마음으로 할아버지가 계신 납골당에 다녀왔다. 할아버지는 재작년 췌장암으로 사랑하는 가족과 헤어졌다.

변주영 기자 (서울신도림초등학교 / 5학년)

나의 시간

예전에 어머니께서 ‘난 쥐다’라는 책과 함께 사주셨던 ‘몬스터 바이러스 도시’를 읽었다.

김효정 기자 (서울개운초등학교 / 5학년)

한 소년의 성장 이야기 ‘Bird, Lake, Moon’

책은 참 재미있습니다. 기자의 친구들도 책을 꽤 좋아하는 편입니다. 기자는 하루에 30분에서 1시간 정도 매일 책을 읽습니다.

김소연 기자 (creekside elemetary school / 4학년)

가난한 나라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

저는 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개발도상국과 같이 여러 가난한 나라에서 여자이기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는 여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배수빈 기자 (서현초등학교 / 6학년)

메밀꽃 필 무렵

이 소설은 로드 문학의 특징이 잘 드러난 단편이다. 묘사의 천재라고 불리는 이효석 작가의 작품 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작품이기도 하다.

채가영 기자 (센텀초등학교 / 6학년)

빠르게 달려가는 시간

독서의 계절인 가을이 왔다. 날씨가 선선해서 좋기도 하지만 사계절 중 뇌를 가장 많이 자극시켜 어떤 호르몬을 분비하게 한다고 한다.

이성하 기자 (서울가주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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