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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호 10월 18일

책 읽는 세상 리스트

폭력은 싫어!!

6월 1일부터 7월 13일까지 어린이 법제처에서는 제5기 어린이 법제관을 대상으로 ‘좋은책 보내기- 독후감 공모전’을 했습니다.

정헌규 기자 (야탑초등학교 / 4학년)

우리가 정말 바라는 ‘잔소리 없는 날’ 이라는 책을 읽었어요.

학교 도서관 추천 도서로 ‘잔소리 없는 날’ 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을 읽고 미셀이 정말 많이 부러웠다. 나의 엄마 아빠가 많이 잔소리를 하는 편은 아니지만 나도 모르게 요즘은 엄마의 말씀에 &quo...

김은서 기자 (인천경원초등학교 / 4학년)

책과 노니는 집을 읽고

책은 옷감이다. 상식이라는 실과 마음이라는 무지갯빛 실로 아름다운 옷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엇보다 책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김예진 기자 (신흥초등학교 / 6학년)

단편 소설 ‘아홉 살 인생’

위기철의 단편 소설 ‘아홉 살 인생’을 처음으로 접한 것은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의 권유로 읽어본 것이었다.

이지영 독자 (명덕여자중학교 / 1학년)

안녕하세요 장자

우물 안 개구리’라는 유명한 비유와 상징, 암시로 뛰어난 중국 고대의 철학가이자 문학가인 장자의 슬기로운 지혜를 담은 ‘안녕하세요 장자’라는 고전을 소개합니다.

남윤성 기자 (성남신기초등학교 / 6학년)

‘켄터키 후라이드 껍데기’를 읽고

내 감상문의 제목만 힐끗 봐도 불우한 아이의 이야기구나, 짐작할것이다. 그렇다. 내가 읽은 책의 주인공은 인디언 보호 구역에 사는 꼬마인디언이다. 꿈 많고 의욕 넘치는 아이지만, 어쩔수 없는 가난과 태어날 때...

채가영 기자 (센텀초등학교 / 6학년)

우린 꼬리 빵즈다!

학교 도서관에서 빌릴 책을 고르고 있었다. 내가 즐겨 읽는 눈높이 어린이 문고에서 눈에 띄는 제목이 하나 있었다. ‘꼬리 빵즈’ 과연 무슨 뜻일까? ‘꼬리’는 고구려, ‘빵즈’는 막대기다.

이영서 기자 (서울잠현초등학교 / 4학년)

‘신화를 만든 고집쟁이’ 를 읽고

아인슈타인, 뉴턴, 스티븐 호킹, 이렇게 외국 과학자들의 이름은 줄줄 외면서도 막상 우리나라의 유명한 과학자 이름을 대라고 하면 머뭇거리게 될 때가 있다.

최리아 기자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고구려의 전쟁

한국의 유명한소설가 김진명이 마지막 장편소설 고구려를 남긴다. 고구려3에서는 을불(미천왕)이 낙랑의 최비와 지략대전, 인정대전, 그리고 진짜 전쟁이 이루어진다.

장기영 기자 (서울신천초등학교 / 6학년)

보리타작 하는 날

책 ‘보리타작 하는 날’의 지은이는 윤기현 작가님이시고 그림은 김병하 작가님, 출판사는 사계절이다. 책의 주인공은 석이와 현이가 있는데 둘은 형제이다.

송채영 기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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