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만 해도 정겨운 이름, ‘완득이’는 책뿐 아니라 영화로까지 만들어진 인물이다.
박신영 기자 (부천여월초등학교 / 6학년)
많고 많은 학원과 숙제에 쫓겨 자기 전 잠깐씩 책 읽을 시간도 없는 초등학생의 일상, 두꺼운 책은 도전할 엄두도 내지 못한다.
전수연 기자 (대전서원초등학교 / 6학년)
세상에는 많은 작가들이 있고, 또 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우리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책 중에는 소설, 고전, 만화, 그림책 등 정말 많은 종류의 책이 있습니다.
양정엽 기자 (호수초등학교 / 6학년)
부모님의 별거로 아빠 없이 엄마와 사는 민호는 일기장이 두 권이다. 삼 년 전 일기장에 부모님의 다툼을 솔직하게 쓰자 선생님은 엄마를 학교로 불렀다.
장예나 기자 (울산송정초등학교 / 6학년)
이 책을 읽기 전 내 시선은 온통 ‘어, 기후가 왜 이래요?’의 표지로 가 있었다. 뜨거운 태양 아래 점점 작아지는 얼음 위에서 펭귄들이 자리 싸움하면서 서로를 밀치고 있는 그림.
이예나 기자 (서울도성초등학교 / 5학년)
이 책의 지은이는 김은의 작가이다. 그림에는 권송이 작가, 출판사는 위즈덤하우스이다. 이제부터 도전에 대한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이 책의 내용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송채영 기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5학년)
이지영 독자 (명덕여자중학교 / 1학년)
이지영 독자 (명덕여자중학교 / 1학년)
남궁하민 기자 (김포양도초등학교 / 6학년)
책 제목만 봐도 절로 웃음이 새어 나온다. 아홉살이 무슨 인생을 알겠는가. 10년도 안 살아본 꼬마가 인생에 대해 얼마나 느꼈으려나.
채가영 기자 (센텀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