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토요일. 5월의 첫번째 날이다. 이 날은 엄마와 나에게도 뜻 깊은 날이다. 처음으로 봉사를 가기 때문이다.

윤유경 (서울신용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118

임지윤 (JAKARTA INTERNATIONAL KOREA SCHOOL / 6학년), 추천 : 10, 조회수 : 299

과학중심학교인 도곡초등학교에 갔다. 총 5번의 수업을 한다. 엄마와 걸어 도곡초등학교에 도착했을 땐 무척 떨렸다. 수업을 하러 과학실에 들어갔다.

조서원 (서울개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172

요리의 이름은 바로 "떡부침" 입니다. 이 떡부침 요리는 저의 아버지께서 개발하신 요리인데요, 정말 짱! 입니다. 자, 그럼 요리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이찬식 (서울언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8, 조회수 : 179

2010년 4월 30일부터 2010년 5월 11일까지 엄마와 나는 뉴욕을 비롯한 미동부와 캐나다 동부의 몇몇 도시를 여행하기로 하였다.

정수아 (서울잠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245

5월은 푸르구나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듯 5월은 식물이 지라기에 좋은 포근한 날씨라 많은 식물이 살고 있습니다.

남재훈 (경남동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 조회수 : 270

환경오염을 막아라!! 우리나라의 친환경 에너지기술은 세계 10위에 손꼽힌다. 하지만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세계10위안에 손꼽힌다. 우리나라의 풍력발전 전기 사용률은 1%로 덴마크보다 20배가량 적다. 전기 자동차 는 집...

김영우 (서울인헌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110

늘 아침 내가 정성토록 돌보왔던 내 친구 오리가 저 세상으로 "나 몰라라~!" 하고 떠나버렸다. 그토록 비참할 수가 있을까?내 친구 오리는 힘없이 쓰러져있었다고한다.

이예진 (인천신송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269

우리 집에는 ‘시크리트’라는 열대어종류의 물고기가 6마리 있습니다.시크리트는 아버지의 아는분을 통해 저희집에 오게 되었습니다.조그마한 물고기이지만 아주 사나운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혜진 (개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8, 조회수 : 1569

곽민주 (서울난향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