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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호 4월 1일

동시세상

너의 얼굴, 나의 얼굴
너의 얼굴, 나의 얼굴 조하은 해님처럼 방긋 웃는 너의 얼굴, 따라 웃는 나의 얼굴. 먹구름 낀 찌푸린 너의 얼굴, 따라 찌푸려지는 나의 얼굴. 비가 내리는 너의 얼굴, 따라 눈물 나는 나의 얼굴. 얼굴들끼리 같이 웃고

조하은 (서울신용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8, 조회수 : 111

새싹의 봄
땅 속에서 속닥거리며 부푼 꿈을 갖고 새싹들이 소곤소곤 봄바람이 살랑살랑 내 뺨을 스치며 지나간다.

강희원 (서울신용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76

봄축제
꽃들의 축제가 시작되는 봄 하얀 꽃비가 내리고 잎사귀 우산을 쓰고 간다.   나비와 꽃비가 함께 어울리며 꽃들은 왁자지껄 이야기 한다

강희원 (서울신용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108

봄비
봄비 진혜민 이제막 깨어난 어린 새싹들이 잘 자랄수 있게 도와주는 좋은 봄비 고마운 봄비 봄이 왔다는 신호를 가장 먼저 알려주는 좋은 봄비 고마운 봄비 하지만 봄비, 널 내가 싫어할 때도 있어 언젠줄 알아? 가끔식, 아주

진혜민 (대전글꽃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85

봄 햇살
봄 햇살 김소이 기자(곡선초등학교/ 6학년) 봄 햇살은 자장 자장 자장가 봄 햇살이 창가로 비치면 아기는 사르르 잠이 들지. 봄 햇살은 따뜻한 우리 엄마 품 봄 햇살이 세상을 감싸면 나비가 깨어나 춤을 추지. 우유 같은 부드러운 봄 햇살이 땅을

김소이 (곡선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99

푸른들판
[푸른들판] 아침나절 푸른들판은 아이들이 뛰어 놀고, 해질녁 푸른들판은 붉은 노을이 뛰어 논다. 한밤중 푸른들판은 달빛이 잠 재우고, 새벽녁 푸른들판은 아침햇살이 잠 깨운다. 푸른들판 허리 펴고 푸른하늘 얼굴 보며 "안녕"하고 인사하네!

공민재 (고양용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136

나무야

난 아침에 엄마가 깨워주는데 넌 아침에 누가 널 깨우니? 나는 예쁜 산새들이 깨워주지. 난 엄마가 아침밥을 챙겨주는데 넌 아침에 누가 밥을 주니? 나는 풀잎이 가져다준 맛있는 아침이슬을 먹어. 난 친구들이랑 뛰어놀면...

정고은 (와석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123

마음을 읽는 바코드
친구 마음을 읽는 바코드가 있으면 참 좋겠다 친구가 삐쳤을 때 화 풀어주게

이승빈 (서울강남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1, 조회수 : 128

봄이다~
봄이다. 파릇파릇 새싹이

김주엽 (낙민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조회수 : 94

민들레

박하언 (서울학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91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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