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a child journalist in 푸른누리. 할로윈 퍼레이드 취재를 나갔을 때 광복동 거리에서 만난 자원봉사자 외국인들에게 내소개를 했을 때 자연스럽게 나왔던 말이다.
이다인 (남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4, 조회수 : 654
지난해 11월 8일, 푸른누리 기자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청와대로 갔던 날이 생각난다. 여러 친구들과 함께 대통령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던 날이었다.
이지우 (서울구로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4, 조회수 : 798
김률리 (일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9, 조회수 : 603
고민정 (대구남송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8, 조회수 : 592
벌써 기자 활동을 한지 1년이 되었다니 마음속에 뿌듯함, 기쁨, 아쉬움이 가득하다. 처음 청와대를 방문했을 때는 대통령님을 뵐 수 있어서 좋았다.
이지욱 (서울온수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9, 조회수 : 668
다가오는 11월 28일은 푸른누리 출범식 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리하여 제가 기자생활을 하면서 느낀 여러 감정들을 말해 보겠습니다.
하승혜 (부산동평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137
이세빈 (서울대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104
작년 9월. 나는 청와대 어린이기자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고 푸른누리 어린이기자가 되었다. 처음에는 별로 활동하는 것에 관심이 없었다.
박수진 (부산명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162
장예린 (서울고명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8, 조회수 : 155
푸른누리 1기 기자의 생일이 되었어요. 그동안 많은 추억도 쌓았지요. 처음 푸른누리에 들어왔을 때는 내가 기자가 돼서 직접 내 손으로 기사를 작성하는 것이 너무나 신기했어요.
류연희 (인천양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0, 조회수 :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