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름에 엄마와 청와대 관람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관람을 하면서 나중에 커서 나의 꿈인 외교관이 된다면 이곳을 드나들면서 일을 할 수도 있겠다라는 설렘과 희망을 가졌습니다.
임재연 (서울강신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2, 조회수 : 197
최예은 (가람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130
지난 일 년간 저에게는 큰 일이 여러 가지 생겼습니다. 먼저 4학년, 고학년이 되어서 학교 행사에 더 많이 참여해야 했습니다.
이예린 (미원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6, 조회수 : 130
박재형 (대전목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121
두의현 (서울서이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89
김준 (서울백운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105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73명의 기자들은 11월 8일, 청와대 영빈관 앞에서 출범식을 갖게 됩니다. 이것은 저희 푸른누리 기자단의 시작이었을 것입니다.
김준원 (서울신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139
1년 여의 푸른누리 기자활동을 하며 기자 생활을 되돌아 본다. 소극적인 성격과 소심한 성격 탓에 걱정으로 시작된 기자생활.
김선우 (천안신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145
김채린 (서울영중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69
김세아 (청운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