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누리기자단이 출범한 지 벌써 1주년이 되었습니다. 저는 푸른누리 덕분에 1년 동안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푸른누리를 계속하고 싶습니다.

신가람 (서울성수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90

푸른누리 기자 생활을 한 지 어느덧 1년이 되었다. 그동안 기자 생활을 열심히 하지 않은 것 같아서 후회가 된다. 1년이 이렇게 금방 지날 줄은 몰랐다.

이용민 (대전목상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 조회수 : 88

11월 8일.... 나는 너무나도 기대되는 마음으로 아빠와 차를 타고 집을 떠났다. 집에서 청와대까지는 적어도 40분이 넘게 걸린다.

이원종 (장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218

1년전 엄마의 "청와대 어린이 기자를 뽑는다는데... 한번 신청해 볼까?"라는 물음에 선뜻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청와대", "어린이 기자"저하고는 먼 단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완수 (인천천마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124

청와대 어린이기자가 된 것은 정말 행운이었다. 엄마가 기자 지원을 해보자고 하셨을 땐 그냥 별 관심없이 하겠다고 했었다. 청와대라는 말에 호기심도 생겼다.

안인욱 (수내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3, 조회수 : 133

푸른누리 기자가 되었습니다. 푸른누리의 활동은 제가 생각하는 형식에 지난 활동이 아니었습니다. 내가 어떻게 취재를 하고 기사를 쓸 수 있을까.

김혜윤 (광주 상무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118

4학년 때부터 타 신문사의 어린이 기자 활동을 통해 기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키워왔다. 교내 신문에도 꼬박꼬박 원고를 냈고, 글쓰기 대회라도 있다 치면 항상 참가했다.

조화진 (곡성중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114

2008년 10월 9일,선생님께서 우리반 13명의 친구들에게 그때 이슈였던 멜라민을 주제로로 국가적인 대처방안을 즉석에서 발언을 해보라고 하셨다.

김도현 (대청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191

이제 곧 푸른누리 어린이 기자를 마칠 날이 코 앞에 다달았다. 몇일 전이 푸른누리 어린이 기자를 시작한 것 같지만 벌써 끝나버린 다는 것이 참으로 아쉽다.

장세혁 (전주여울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125

작년 10월의 어느 날, 온라인학습을 하고 있는 곳에서 청와대어린이 기자를 모집한다고 해서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렸고 교장선생님의 추천서를 하루만에 받게 되었습니다.

김병은 (이천송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