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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호 11월 5일

특집. 출범 1주년

푸른누리 1년을 되돌아 보다.

작년 10월에 청와대 푸른누리 기자단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엄마께 전해 듣고 신청서를 작성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주년을 맞이 한다니 정말 뜻깊습니다.

김서연 (서울대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116

돌이켜 보는 시간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면 1년이라는 시간은 매우 긴 시간이라고 하는데 , 다른 사람들은 짧은 시간이라고 하기도 한다. 나는 1년이 매우 긴 시간이라고 생각했다.

조수민 (서울상월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76

짧았던 1년, 많은 경험

내년이면 나는 중학생이 되고, 아쉽지만 2월달이면 기자임기도 끝이 난다. 이제 후배기자들이 열심히 취재를 하고, 좋은 기사를 쓸 것이다.

이예라 (미남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116

조윤교가 청와대어린이기자생활을 하면서
작년 이 맘때 청와대 어린이기자로 뽑힐 때만해도 ‘무조건 잘 해야지’란 의욕과 ‘어떻게 하면 다른 기자들보다 잘해낼까?’라는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기자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조윤교 (서울언북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7, 조회수 : 215

기자단 1년을 마치며
어느덧 우리가 각 학교 대표로 뽑혀 청와대 어린이신문 푸른누리 기자단 활동을 시작한지 1년이 되어 가네요.그동안 게을러서 기사를 못썼는데 다른 친구들의 성과에 비하면 제가 좀 부끄럽네요.

홍세민 (인천안남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106

1년을 벌써 보내다니....
풀른누리에서의 일년은 기자가 무엇인지도 정확히 모르던 나에게 너무도 가슴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청와대 어린이 기자가 되었다는 그 자체가 자랑스럽고 당당했습니다.

고민석 (이리동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126

푸른누리 기자 출범 1주년
돌아오는 11월 8일, 푸른누리 기자단이 출범한 지 1주년이 된다. 아주 기쁜 소식이기도 하지만 6학년인 나에게는 푸른누리 기자 생활이 곧 마감되어 간다는 슬픈 의미이기도 하다.

구은비 (인천청량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151

365일, 생생했던 취재현장

방송실에서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상을 받는 기분이 어떤지 아는가? 선배언니들의 따가운 눈초리를 느끼면서도 받아냈던 그 상장 아직도 내 피아노 앞에 자리잡고 있다.

김채은 (서울남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156

푸른누리 기자로 살았던 1년
지난 11월 8일 저는 가슴이 무척이나 설렜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이명박 대통령님이 계시는 청와대에서 어린이 기자단을 모집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신청서를 냈는데, 기자가 되어 청와대에서 열리는 출범식에 참가를 했기 때문입니다.

김현진 (외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188

지난 1년 간 무척 아쉽고도 즐거웠던 푸른누리 기자생활...

나는 1년 동안 푸른누리 기자 활동을 했던 것이 무척 보람되고 즐거웠다. 출범식을 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출범 1주년이 다 되었다니...

윤한실 (서울이문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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