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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호 11월 5일

특집. 출범 1주년

1기 푸른누리 기자단 화이팅!
11월이면 푸른누리 기자 활동을 한 지 일년이 됩니다. 난 얼마나 푸른누리 기자로 일년 동안 열심히 활동을 했을까?

박지윤 (서울삼릉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113

제 1기 푸른누리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2008년 11월 8일 토요일,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 출범식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엄마와 함께 당당하게 청와대에 들어가서 기념식에 참석했던 그 역사적인 순간을......!

김종혁 (금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0, 조회수 : 560

기자가 된다는 것
벌써 청와대 어린이 기자가 된 지 1년이 되었습니다. 출범식하던 날 그날의 기억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날 만나 뵌 대통령 할아버지는 정말 재미있고 인자하신 분이었습니다.

구본재 (서울언북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2, 조회수 : 555

푸른누리기자들아~! 생일 축하해!!

우와~엄마 손을 잡고 출범식에 온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되었네요. 그만큼 이제 기자생활에 익숙해지고 진정한 기자로 변해버린 푸른누리 어린이 기자들...!

한결 (서울월촌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4, 조회수 : 683

내 생애 최고의 시간, 푸른누리 기자

2008년 11월 8일은 내 생애 처음으로 청와대에 간 날이다. 또한 난생 처음으로 대통령 할아버지를 만난 날이기도 하면서 말이다.

김민정 (서울자운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7, 조회수 : 520

나의 기자 경험을 되돌아 봐요

가사를 취재하는 것 못지 않게 또 써야 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푸른 누리를 보면 친구들이 정말 열심히 기자로써 취재도 잘하고 기사도 잘 쓴다는 생각이 든다.

정지인 (동신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3, 조회수 : 469

청와대 어린이기자 1년

사실 돌이켜보면 그 때의 열정만큼 열심히 하진 못했다. 다른 친구들 보다 공부도 많이 안하고 학원도 많이 다닌 것도 아닌데 난 너무 노느라 시간을 다 보낸 것 같다.

권민재 (명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5, 조회수 : 159

출범 1주년, 그동안의 추억들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으로서 활동한지 어언 1년이 되어간다. 그동안 한국방송공사와 새만금, 이동관 편집인과의 기자회견에 탐방을 다녀왔다. 그런데 벌써 1년이 다 되었다.

이서영 (서산석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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