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누리는 나를 설레게 하는 이름이다. 나를 행복하게 만들며, 때로는 슬프게도 한다. 그런 푸른누리를 나는 잊지 못할 것이다. 난 푸른누리를 통해 더욱 발전한 것 같다.
이기은 (서울서원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6, 조회수 : 157
처음엔 그랬습니다. 처음 기사를 쓰고, 처음 활동을 해보고. 뭐든지 처음이었을때, 마감일이 가까워질 때마다 가슴은 조급해졌고, 발행일에는 어떤 내용의 기사들이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주효민 (서울방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121
푸른누리 1년. 나에게 푸른누리 1년은 크게 자란 내 모습입니다.푸른누리 기자를 하면서 내가 알지 못한 세상의 모습을 보고 경험을 했습니다.
이세정 (서울탑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115
2008년 11월 8일, 내가 ‘푸른누리’의 어린이 기자가 되어 출범식에 참여한 날이다. 청와대의 어린이 기자가 된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김진솔 (서울개웅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88
"야! 신난다. 내가 청와대어린이 신문기자가 되었다."라면서 호기심과 설렘으로 시작한 푸른누리 기자생활이 벌써 1년이 되었다니 실감이 나지 않는다.
정유진 (서울삼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4, 조회수 : 341
제 1기 청와대 어린이 기자 활동을 마치며 아쉬운 마음도 남기고 또 한편으로는 보람차다는 생각도 듭니다. ‘카툰 공감’이란 책을 받으며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하주영 (서울고일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조회수 : 103
작년 11월 8일 청와대 연무관에서 제 1기 푸른누리 기자들의 출범식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푸른누리 기자들은 새파란 신출내기라 긴장한 얼굴들이 가득했습니다.
오영화 (서울성수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3, 조회수 : 202
유하랑 (금남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124
처음 청와대 어린이 기자가 되어 청와대에서 열린 출범식에 참석하여 이명박 대통령님과 김윤옥 여사님을 직접 만나뵙고, 청와대도 구경했습니다. 그 날은 내 인생 최고의 날이었습니다.
허은지 (부천북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148
청와대어린이 기자로서 열심히 잘 하려고 했지만, 뜻대로 잘 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즐거운 추억만은 한아름 간직하게 된 것 같다.
김민정 (매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4, 조회수 :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