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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호 11월 5일

특집. 출범 1주년

우리들의 푸른누리! 얼마남지 않았네...

1년동안 함께 해 온 푸른누리 기자 생활. 돌이켜 보면 많은 인터뷰, 탐방 등을 했다. 처음에는 푸른누리가 그냥 다른 신문기자처럼 별로 활동을 안하는 줄 알아서 나 역시도 활동을 안했다.

정소정 (서울언북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 조회수 : 85

1년 동안 푸른누리 기자를 하면서...
1년동안 청와대 푸른누리 기자활동을 하면서 저보다 어린 친구들도 글을 잘쓰고 적극적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수빈 (파주와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79

내 인생의 한 페이지를 채운 푸른누리

지난 11월 8일 출범식이 끝난 후 나는 엄마의 잔소리를 자주 들었다. "너 푸른누리기자단 안 들어가봐?" "휴.... 넌 그렇다니깐" "다른 아이들은 얼마나 열심히 하는데!"

김유리 (서울중화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4, 조회수 : 353

지난 1년을 뒤돌아보며
‘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푸른누리 기자단이 된지가 어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많은 시간이 지났다니 아쉬운 마음이 맴돌았다. 푸른누리에 정이 들어서인가?

탁현주 (서울신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91

푸른누리와 함께 한 소중한 경험

2008년 11월 8일 푸른누리 기자가 된 첫 날의 기쁨을 만끽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거의 1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푸른누리 기자를 하며 성장한 나를 다시 한번 돌아봅니다.

김서경 (계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186

내 인생의 빛나는 훈장, 푸른누리 기자

작년 이맘 때, 청와대에서 어린이 기자를 뽑으니 하고 싶은 사람은 지원하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자마자 나는 꼭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지원서를 썼다.

김태리 (서울난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2, 조회수 : 277

떠나야 한다는 아쉬움

솔직히 나는 처음 청와대어린이기자단을 해보라는 기자담당 선생님의 권유를 듣고 기분이 어떨결했다. 청.와.대, 말만 들어도 그 때까지는 정말 떨리고 두근두근거리는 곳이었다.

황지빈 (영훈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112

지나가는 1년, 보람과 아쉬움

청와대 어린이기자가 되어 대통령 할아버지로부터 임명장을 받은지도 벌써 1년이 지났다. 처음에 기자가 되었을 때 나도 모르게 우쭐했던 기분이 아직도 기억난다.

공윤환 (명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조회수 : 117

1년을 되새기며

오는 11월 8일 작년 그날에 저는 청와대 어린이 기자로 활동을 시작하기 위해서 출범식에 갔습니다. 그때 TV로만 보던 대통령할아버지를 직접 뵐 수 있어서 떨리기도 하고 신났습니다.

고경혜 (대구매호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97

잊을 수 없는 나의 청와대어린이기자활동

6대의 카메라가 분주하게 돌아다니고, 악단의 연주가 시작되는 청와대 녹지원에서의 어린이날 행사를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떨린다.

조현빈 (서울잠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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