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정 (서울언북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 조회수 : 85
서수빈 (파주와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79
지난 11월 8일 출범식이 끝난 후 나는 엄마의 잔소리를 자주 들었다. "너 푸른누리기자단 안 들어가봐?" "휴.... 넌 그렇다니깐" "다른 아이들은 얼마나 열심히 하는데!"
김유리 (서울중화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4, 조회수 : 353
탁현주 (서울신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91
2008년 11월 8일 푸른누리 기자가 된 첫 날의 기쁨을 만끽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거의 1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푸른누리 기자를 하며 성장한 나를 다시 한번 돌아봅니다.
김서경 (계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186
작년 이맘 때, 청와대에서 어린이 기자를 뽑으니 하고 싶은 사람은 지원하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자마자 나는 꼭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지원서를 썼다.
김태리 (서울난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2, 조회수 : 277
솔직히 나는 처음 청와대어린이기자단을 해보라는 기자담당 선생님의 권유를 듣고 기분이 어떨결했다. 청.와.대, 말만 들어도 그 때까지는 정말 떨리고 두근두근거리는 곳이었다.
황지빈 (영훈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112
청와대 어린이기자가 되어 대통령 할아버지로부터 임명장을 받은지도 벌써 1년이 지났다. 처음에 기자가 되었을 때 나도 모르게 우쭐했던 기분이 아직도 기억난다.
공윤환 (명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조회수 : 117
고경혜 (대구매호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97
6대의 카메라가 분주하게 돌아다니고, 악단의 연주가 시작되는 청와대 녹지원에서의 어린이날 행사를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떨린다.
조현빈 (서울잠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