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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호 11월 5일

특집. 출범 1주년

꿈만 같았던 기자생활
지난 해 어느날, 꾸준히 찾던 인터넷 공부 사이트에 청와대 어린이 기자를 신청하라고 공지가 올라왔다. 나는 그 때(4학년) 교내 글쓰기 대회에서도 몇번 입상을 한 적이 있었고 기자의 꿈을 조금씩 키워나가고 있었다.

정효은 (광주유덕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162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커졌어요

선생님의 추천으로 처음 푸른누리 기자가 되었을 때, 전 단순히 대통령 할아버지가 생활하는 청와대에 가 볼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안이삭 (송정중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96

푸른누리기자여서 늘 즐거움이 넘쳤던 정소진 기자

11월 8일은 푸른누리 1기 기자들이 출범한 지 1주년이 된 날이다. 나는 아직 믿겨지지가 않고 ‘벌써 1주년이야?’ 하는 생각만 든다.

정소진 (서울구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179

벌써 1년이 된 푸른누리기자~!

벌써 1년이라니 믿을 수가 없이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습니다. 기자가 되었다는 선생님의 통보에 얼마나 기뻐했는지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데...

이영기 (서울반원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94

1년 간의 많은 추억
드디어 푸른 누리가 출범한지 1년이 되는 날이다. 아니 정확하게 1년은 아니지만. 지난 1년동안 나는 별로 많은 기사를 쓰지도 못했고, 탐방도 많이 하지 못했다. 처음에 출범식을 할 때에는 기사도 많이 쓰고, 탐방도 많이 할 것이라고 다짐을 했지만...

하예림 (서울상암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3, 조회수 : 331

기자로서의 1년을 되돌아보며...

오는 11월 8일은 청와대 어린이기자단이 출범한지 1주년이 되는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1년 전 약간은 들뜨고 설레는 마음으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출범식 행사에 참석했던 일이 새삼 기억이 난다.

이휘원다니엘 (서종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8, 조회수 : 417

푸른누리 1년을 돌아보며
지난 1년 가까이 청와대 어린이 기자로 활동해왔다. 참 시간이 빠르게 흐른 것 같다. 처음 어린이 기자로 뽑혔을 때는 한국에 있었지만 지난 2월, 아빠를 따라 중국에 왔다.

권아현 (중국 연변한국국제학교 / 4학년), 추천 : 14, 조회수 : 378

행복을 준 푸른누리 생활에 아쉬움도 함께

2008년 11월 8일 1,000여 명의 청와대 어린이 기자와 함께 설레이는 마음으로 푸른누리 기자가 되었다.

김동희 (서울석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2, 조회수 : 440

1년동안 푸른누리 기자생활을 하면서..
벌써 1년이라니.. 처음에는 잘 할 수 있겠지?하는 기대감으로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라니 정말이지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김예진 (각화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6, 조회수 : 311

되돌아 보는 2009년 기자 활동
이제 푸른누리 기자 활동을 시작한 지 약 1년이 다 되어 가는 것 같다. 이러한 시간을 다시 되돌아보니 그 때 그 마음으로, 초심으로 돌아간 것 같다.

오원탁 (서울누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6, 조회수 :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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