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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호 3월 3일

우리학교이야기

음악을 사랑했던 우리반
이제 나는 6학년인데 5학년5반이었을때가생각난다. 우리반은 음악을 너무좋아했었다. 나는 특히 드럼과 피아노를 잘쳤었다.

이현우 (이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67

행운의 학교
우리 학교를 소개하겠습니다. 우리 학교는 선생님들께서는 참 좋은 분입니다. 밖에 나가면 운동장 크기가 넓고 체육관도 있고 학교 뒤쪽으로 가면 숲속 마을도 있고, 백련산도 있습니다.

조병규 (서울홍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89

두 달간의 방학 후, 개학한 소감
1월 1일 부터 2월 13일 까지, 약 2달 동안의 긴긴 방학을 보내고, 2월 14일 드디어 그리운 친구들을 만났다.

이찬혁 (중대부속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9, 조회수 : 124

빛나는 졸업장을 드디어 타다!

2011년 2월 19일, 본 기자의 초등학교 졸업식이 있던 날이다. 졸업식은 친지들이 모여 들어 시끌벅적한 분위기였다. 포항영흥초등학교의 졸업식은 식전행사 후 국민의례, 졸업장과 상장수여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찬민 (포항영흥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236

어린이 납치! 이제는 그만!

요즘 우리 학교에도 범죄가 일어날뻔 했다. 자세히 설명을 하자면 우리 학교에 저번에 어떤 모르는 아저씨가 1학년 남학생에게 문방구에서 ‘아저씨가 뭐 사줄게’ 라는 말로 유혹을 했다.

권민주 (대구경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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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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