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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호 8월 18일

동시세상

에어컨

<에어컨> "더위를 식여줄까?" 라는 소리에 버튼을 누르면, 드르륵 소리와 함께 시원한 바람이 찾아와 우리를 시원하게 식혀주네~ 역시, 에어컨은 녹지 않고, 언제나 시원한 얼음하우스

조규원 (서울중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 조회수 : 87

매미소리

매미 소리 이하민 더운 여름 날 나무들 가까이 가면 들리는 매미 소리 문 열어 놓고 숙제 할 때 나는 매미 소...

이하민 (영신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111

열매

열매 열매는 아이스크림 이에요. 나무는 아이스크림 기계라지요. 새들이 포르르 날아와 아이스크림을 먹어요. 맛있게 냠냠 먹어요. 다음에 또 오라고 나무가 흔들흔들 인사해요.

김진호 (운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95

시험

드디어 시험날 내몸은 자연재해로 가득해졌다. 나의 배에선 천둥이 친다. 손은 얼음이 되었고 약한 지진이 생겼다. 이마에는 홍수가 났고 뇌에서의 생각은 산사태가 났다. 시험이 끝나면 자연재해는 끝났다.

김서연 (해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83

아름다운우리말

아름다운 우리말 김민지 아름다운 우리말 어렵게지은우리말 문자어 속으로 이대로 사라져야할까? 아름다운 우리말 ...

김민지 (서울공덕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101

엄마는 어디 계실까?

저희 엄마가 오늘 6시에 외출을 하셨습니다. 할머니가 집에 와 계시고요. 어떻게 된 걸까요? 할머니께 여쭤보니 연극보러 가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엄마가 가출했나 싶었거든요. 그러나 ...

황수민 (서울창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95

가로등은 마치...

가로등은 마치 도로위의 스튜어디스와도 같다. 도로위의 승객을 깍듯이 대하니까. 가로등은 마치 도로위의 할아버지와도 같다. 등이 구부러져있으니까. 가로등은 마치 도로위의 등대와도 같다. 어두운 도로를 환하게 비...

박세연 (대청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112

따뜻한 세상

따뜻한 세상 따뜻한 말 한 마디면 따뜻한 세상을 만들 수 있어.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넌 할 수 있어." 듣기만 해도 마음 속에 따뜻함이 밀려오잖니? 따뜻한 행동 한 번 만 하면 따뜻한 세상을 만들 수 있어. "고운말...

김연미 (용인둔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85

둥글하게 뭉실하게

우리들의 생각이 둥글둥글 우리들의 마음이 둥글둥글 사람들을 둥그럽게 대하면 내 기분도 둥글둥글 우리들의 상상이 뭉실뭉실 우리들의 세상이 뭉실뭉실 모두가 뭉실뭉실 행복하면 다함께 어울리기 뭉실뭉실 언...

이용훈 (서울원신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90

변덕쟁이

변덕쟁이 윤상일 땀이 흐르고 땀띠나는 여름이 되면 ...

윤상일 (서울논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95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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