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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호 9월 15일

인터뷰

부산에서 만난 세계적인 어린이 영화감독‘푸란 데라크샨데’

광복절인 8월 15일,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제6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상영관중 하나인 부산 롯데시네마에는 사람들이 북적거린다. 바로 이곳에서 “히어로가 필요해”라는 주제로 열린 영화제 섹션 중 하나로 이...

홍서영 (서울명원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0, 조회수 : 174

조개와 대화하며 나전장신구를 만드는 김영금 선생님

나전칠기는 광택을 낸 조개 껍질을 이용하여 장롱, 서랍장 등을 만드는 것을 뜻하는데 김영금 선생님께서는 장롱이나 서랍장이 아닌 장신구를 만드시는 일을 하셨다.

황나은 (서울신중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248

조개껍데기의 탈바꿈, 나전장신구

보는 순간 넋을 잃게 만들어 버리는 나전장신구의 전통, 김영금선생님을 뵙고 왔습니다. 인터뷰를 기다리다 보니 우와~! 앞에 판매용으로 전시된 반지등 장신구등을 보고서는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윤자영 (인덕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6, 조회수 : 1014

화려한 빛깔의 나전장신구!!

9월 8일 목요일, 푸른누리 기자들이 청와대 사랑채에 모여서 김영금 선생님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유희연 (서울아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1, 조회수 : 481

고운 빛깔 조개 껍질로 만들어진 나전장신구

나전(螺鈿)은 전복, 야광조개 껍질 등 광채가 있는 조개 껍질로 공예를 한 것을 뜻한다. ‘나전칠기’라는 말을 한 번씩은 들어봤을 것이다.

김승연 (서울삼각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4, 조회수 : 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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