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채원 (광문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150

저의 집에서 키우는 안스리움이라는 식물을 소개하겠습니다. 안스리움은 이름이 독특합니다. 그래서 제가 처음에 안쓰러움이라고 알아들었습니다.

권서영 (인덕원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 조회수 : 273

우리집의 가장 오래된 나무, 염자를 소개하겠습니다. 염자는 제가 어릴 때 살던 의정부에서 선물을 받아서 아무 생각 없이 키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키우다보니 자라는 모습이 놀랍기도 하고, 벌써 작던 염자가 저렇게 ...

박시은 (고양화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455

3월 17일, 따사로운 날에 우리가족은 식물을 사러 꽃집으로 향했다. 집에서 키울 때 마다 시들고 모두 죽어 처참한 결말을 맞이했던 나의 식물들은 다 바쁘고 게을러서 많은 정성과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나의 잘못이다. 3학년...

엄세현 (서울돈암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450

나는 식물을 정말 못 키우는 식물 초보자이다. 식물을 잘 키우겠다고 해놓고 항상 작심삼일이다. 그렇게 관심을 안 가져서 그런지 키우는 족족 식물이 시들고 결국 죽게 된다. 그래서 모든 식물이 죽고 3학년 때 페트병 화분으...

엄세현 (서울돈암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2, 조회수 : 569

우리 집에는 진달래. 민들레. 국화, 도라지꽃, 각종 난들이 참 많다. 엄마나 우리 식구는 아침이면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베란다에 나가서 꽃이나 나무에게 인사를 하고 물을 주고 손으로 한번 어루만져준다.

최은빈 (개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74

지난 3월 17일 토요일 오후,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왔다. 이 비에 잠을 깬 꽃들이 궁금해서 집 근처에 있는 대연 수목원에 갔었다. 대연수목원은 부산 도심의 중심인 부산 남구 대연동에 위치하며, 약 600종의 다양한 수목이 ...

이다빈 (용문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6, 조회수 : 537

기자네 집 베란다에는 작은 정원이 있습니다. 부엌에서 밥 먹을 때, 거실을 지날 때마다 기자는 베란다를 쳐다봅니다. 잘 자라고 있는 식물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물이 부족하지는 않나 흙 상태를 살펴보고, 죽은 잎이 ...

장소영 (늘푸른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1, 조회수 : 165

저는 푸른누리 4기 기자 이수진입니다. 요즘 봄인데 저희 집에 식물이 없어 썰렁합니다. 왜냐하면 올 봄에 양재동 화훼단지를 가기로 해서 겨울에 몇몇 식물을 폐기했기 때문입니다. 4월 첫 주말에 갈 것 같은데 그동안 너무 ...

이수진 (서울대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136

이현서 (효탑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 조회수 : 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