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집에는 고무나무가 한 그루 있는데, 현재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를 오며 어머니 친구 분들께서 집들이 선물로 주신 것이다.

문지영 (서울구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0, 조회수 : 781

기자의 집에서 키우는 여러 식물들 중, 가장 아끼는 식물은 ‘해피트리’다. 해피트리는 이름이 예쁜 이름 그대로, 키우는 이들에게 기쁨을 주는 나무다.

한상준 (서울신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3, 조회수 : 963

우리 집에서는 ‘금사철’이라는 나무를 기르고 있습니다. 2학년 때 학교 준비물로 재활용 화분을 만들었었는데, 어머니와 꽃집에 같이 가서 모종을 하나 고른 것이 금사철이라는 나무의 모종이었습니다.

남이현 (성남장안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9, 조회수 : 558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에 위치한 ‘수지생태공원’을 아시나요? 생태공원은 마을과 도로사이에 있어서 공기 오염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수지생태공원은 광교산을 끼고 있는데 광교산의 옛 이름은 광악산이었습니다. ...

전다은 (마북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191

4월 5일, 식목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주위에서 나무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거리에는 가로수가, 집에는 화초가, 또 학교에는 작은 화분에 담겨 있는 앙증맞은 나무와 꽃이 있습니다.

이현주 (수원선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251

순천대학교는 여러 종류의 나무가 있다. 작은 수목원 같기 때문에 순천 시민들이 많이 찾는다. 3월 17일 오전 10시, 순천대학교를 직접 찾아가 그 곳에 있는 나무들을 관찰했다.

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345

임지윤 (서울윤중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375

우리집에는 봄을 알리는 삼총사가 있습니다. 첫째는 향이 천리 까지 간다고 해서 이름이 지어진 천리향 입니다. 어느 날 내가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도착 했을 때 상큼한 향기가 났습니다.

정현도 (인천가정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조회수 : 164

산세베리아: 햇볕을 좋아하는 다육식물로 직사광선을 충분히 쬐면, 튼튼한 포기로 자랍니다. 용토는 배합토를 사용하면 되고 건조에 강해서 1개월쯤 물을 주지 않아도 말라 죽는 일은 없습니다.

류민희 (파주와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8, 조회수 : 490

나는 우리 집에 감나무를 키우고 있다. 감나무를 키우게 된 이유는 2학년 겨울에 감을 먹고 씨를 화분에 심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작은 씨였지만 새싹이 나고, 지금은 씨를 심은 날로부터 몇 년이 흘러 가지와 커다란 잎까지...

장엘림 (동신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8, 조회수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