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라 (서울일본인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133
우리 집의 자랑인 고무나무를 소개합니다. 고무나무는 우리 집에서 기르고 있는 나무 중 가장 큰 나무로, 높이가 약 1m70cm~1m80cm정도 됩니다.
서다연 (서당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256
김태림 (서울중평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110
우리 집 거실 창가 쪽에는 ‘우리 집 농원’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에는 크고 작은 식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다.
최유정 (서울서초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719
최주영 (서울돈암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182
드디어 우리 집 식물 어워즈의 막이 올랐습니다. 먼저 간단한 소개가 있겠습니다. 개최 장소는 햇빛이 잘 들고 수도꼭지가 있어 식물을 키우기에 안성맞춤인 우리 집 베란다입니다.
성유진 (인천학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178
기자는 현재 ‘스킨답서스’라는 식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덩굴과 비슷한 종류이며 기자가 유치원에 다닐 때부터 키워왔습니다.
구슬희 (서울수명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218
저희 집에는 화초가 많이 있습니다. 그 중 반 이상이 아버지가 기념일에 어머니에게 선물하신 화분입니다. 언제나 자상하신 저희 아버지는, 다육식물들을 주로 아끼십니다.
최은설 (장기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조회수 : 248
아직 봄이라기엔 추운날씨인데, 우리 집 거실에선 반가운 봄 손님이 인사를 한다. 여러 화초들 사이에서 제일 먼저 꽃을 피운 화초가 눈에 띄었다.
반요셉 (동신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조회수 : 261
좀 더 나은 쾌적한 생활공간을 원하는 우리는, 건강과 미를 추구할 뿐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유용한 식물 기르는 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남윤성 (성남신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8, 조회수 : 1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