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청심국제중학교 / 1학년 2010-09-16 14: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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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감사하다는 표현을 잘 하지 않는데 저도 시를 써서 엄마에게 드리면 아주 좋아하실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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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현 대전외삼중학교 / 1학년 2010-09-16 12: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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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불러도 다정한 이름..엄마!! 엄마께 더 잘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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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원 당산중학교 / 1학년 2010-09-15 1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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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를 읽고 엄마께 말씀 드렸어요."엄마 사랑해요"ㅎㅎㅎ 읽는 재미가 있는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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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성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2010-09-14 22: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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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이 잘 느껴지는 시네요. 추천 꾸욱~ 누르고 갑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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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진선여자중학교 / 2학년 2010-09-14 07: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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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 감사드리는 마음이 물씬 묻어나옵니다.
좋은 동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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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우 금당초등학교 / 6학년 2010-09-13 19: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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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까지 엄마께 투정만 부리는 나쁜 어린이 였는데 이 동시를 읽고 스스로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엄마께 죄송하고 사랑하다고 말씀드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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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대구시지초등학교 / 6학년 2010-09-12 20: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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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 대한 고마움을 참 잘 나타내었네요. 저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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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연 도곡중학교 / 1학년 2010-09-12 08: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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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 엄마한테 늘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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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린 까치울중학교 / 1학년 2010-09-11 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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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우리집 삼남매도 엄마를 부르고 또 부른답니다.가장 사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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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정 대구신월초등학교 / 6학년 2010-09-11 13: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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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아끼지 않으시는 어머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동시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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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혁 우신중학교 / 1학년 2010-09-10 15: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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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엄마의 사랑에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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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한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6학년 2010-09-08 23: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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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고마워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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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연 전주서일초등학교 / 3학년 2010-09-08 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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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사랑하는 시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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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언남초등학교 / 6학년 2010-09-07 21: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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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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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솔 서울금화초등학교 / 6학년 2010-09-07 15: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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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도 음식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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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 은석초등학교 / 6학년 2010-09-06 18: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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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에 엄마께 말로는 사랑한다는 말을 잘 안해드리는데, 그래도 엄마, 제가 엄마 사랑하는 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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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엽 호수초등학교 / 6학년 2010-09-06 17: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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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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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림 세류중학교 / 2학년 2010-09-05 18: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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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기자와 엄마에대한 사랑이 잘 나타난 시네요^^
요즘 기자들이 지은 시들보면, 교과서에 나와도 될 만큼 멋진 기사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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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현 송현여자중학교 / 2학년 2010-09-05 10: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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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원기자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유원기자님이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모두 담겨있네요. 따뜻한 동시 잘 읽었습니다, 저도 엄마께 쪼르르 달려가 사랑한다고 말씀드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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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정 구룡중학교 / 2학년 2010-09-04 21: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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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저도 오늘은 엄마께 ‘사랑해요’ 라고 많이 말해드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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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샛별중학교 / 1학년 2010-09-04 20: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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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항상 힘을 주시는 엄마.. 엄마에 대한 사랑을 느끼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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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아 서울금북초등학교 / 6학년 2010-09-03 23: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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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엄마한테 투정부린게 미안해지는 시네요. 엄마를 사랑하는데 가끔 이렇게 엄마를 속상하게 한답니다. 잘때 엄마를 꼭 안아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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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주 감정중학교 / 2학년 2010-09-03 21: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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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성장이 빠르다면 사춘기일 텐데... 저는 엄마 속 많이 썩여드린게 정말 죄송하게만 느껴지네요.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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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서울봉천초등학교 / 6학년 2010-09-03 15: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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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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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헌 성광중학교 / 2학년 2010-09-03 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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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짜증 많이 냈는데.. 엄마한테 많이 죄송하네요. 그래도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은 제일이랍니다. 좋은 시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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