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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호 09월02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방학 숙제는 싫어!

4교시를 마치는 종소리가 들리고 아이들이 우르르 교문 밖으로 뛰쳐 나옵니다. 물론, 나오면서 "야! 신나는 방학이다."라고 방학에 대한 기대감을 한마디씩 표현해 주면서요.

정효은 독자 (광주유덕초등학교 / 6학년)

하수구에 있는 투레쉬 스쿨(2)

2장 미스 카인 이제 지하 29층에는 선생님이 없다. 그래서 아이들은 아침 9시에 와서 오후 3시까지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다가 집으로 돌아갔다. 그로부터 일주일 뒤 새로운 선생님이 온다는 소문을 듣게 되었다. 하지만 아이들은 무서웠다. 소문에 의하면 새 선생님

강영원 독자 (서울송전초등학교 / 6학년)

만리장성에 얽힌 맹강녀의 슬픈 사랑이야기

옛날에 진시황제의 만리장성 건축이 한창 이루어지던 때였다. 만리장성을 쌓는데에는 많은 남자들이 동원되어 마을에는 노인과 여자, 아이들 밖에 남지 않았다.

정소연 기자 (전주서일초등학교 / 6학년)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해주세요

오늘 엄마와 다툼을 했다. 왜냐하면 유리가 친구를 데리고 왔는데 양보도 안하고 자기 고집만 부렸기 때문이다.

허나연 기자 (서울도성초등학교 / 4학년)

내 이름은 진달래

따뜻한 봄 햇살이 내 볼을 어루만져주었어요. “일어나, 아기 진달래야!” 봄 햇살은 환한 웃음을 지으며 날 내려 보고 있네요.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방학이 춥대요~

방학은 우리에게 자유의 시간이다. 물놀이, 술래잡기, 공기놀이, 모래성쌓기....... 그런데 요즘 우리들의 자유인 방학이 이상해졌다. "방학아~ 오늘도 신나게 놀아볼까나!" 방학은 친구들이 이렇게 말하면 언제나 ‘그래~’ 라는 답을 해주었지요. ...

김하경 독자 (안양샘모루초등학교 / 5학년)

흰머리할머니와 비둘기하얀이

옛날에 어느 마을에 흰머리 할머니가 살았어요. 흰머리 할머니는 작은 것이라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에요. 흰머리 할머니는 어느날, 하얀 비둘기 한마리가 집 앞 공원에 있는 것을 보았어요.

위청비 기자 (순천북초등학교 / 4학년)

편식하는 흰둥이..

흰둥이는 편식을 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오징어튀김, 소세지볶음, 삼겹살.. 주로 이런 반찬만 먹고 된장국이나 미역국 , 멸치볶음, 김치찌개 이런 반찬이나 국은 잘 먹지않고 남겨서 도둑고양이나 지나가는 참새들이...

위청비 기자 (순천북초등학교 / 4학년)

우울증

나는 하늘새 아파트 105동 713호에 사는 중학교 일학년 학생 ‘강 지이’ 다.

배인혜 독자 (대구상인초등학교 / 5학년)

작은 묘묙 한 그루

지금은 서기 3000년. 지구의 환경오염이 너무 심해져서 사람들은 제대로 살 수가 없었다. 기후 변화는 갈수록 심해지고 있으며 홍수가 너무 자주 일어나서 농사도 지을 수 없다. 굶주림에 지친 사람들은 매일 매일...

천지원 독자 (고양화정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책 읽는 세상]9월 1주 교보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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