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한들한들 부드러운 엄마의 마음 항상 맛있는 음식을 해주시는 따끈따끈 따뜻한 엄마의 마음 힘들때, 슬플 때 항상 안아주시는 포근포근 정다운 엄마의 마음 ‘엄마 사랑해요, 엄마 사랑해...

민유원 (한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9, 조회수 : 1984

우주 병원 태양계실 환자 지구 씨 아마존 허파가 훼손되었군요 갯벌 배설기관도 세균에 의해 망가졌어요 이대로 있다가는 강 핏줄들도 막혀버리겠어요 의사 선생님 문병 온 동료들이에요 달 씨와 화성 씨지요 지구야 지구...

최지원 (인천경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8, 조회수 : 1573

제 꿈은 UN사무총장이예요. UN사무총장이 되어 아프리카 친구들에게 웃음을 가져다 주고 싶거든요. 제 꿈은 의사예요. 의사가 되어 아픈 친구들에게 웃음을 가져다 주고 싶거든요. 제 꿈은 건축가예요. 건축가가 되어 집없...

진시화 (서울개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3, 조회수 : 1491

주룩 주룩 비는 안마도 잘한다.

오혜성 (효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2, 조회수 : 919

시계 똑딱 똑딱 오늘도 가고 내일도 가지요. 하루도 쉬지 않고 가니 다리도 안아픈가요. 정말 힘들것 같아요. 도와줄까? 말까? 고민중이예요!!! 난 시계의 고...

성연수 (부천덕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186

바다가 될래요 - 김수민 저 넓고 깊은 푸른 바다를 보면서 생각한 다짐 바다가 될래요 저 넓은 바다처럼 넓은 마음씨로 친구들에게 다가갈래요 바다가 될래요 저 긴 바다를 따라 북쪽 친구들 만나서 인사하고 올래요 ...

김수민 (서울대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0, 조회수 : 175

바다 시원한 물소리가 들리는 바다 그것에 반해 갈매기가 달려옵니다 ‘바다’라고 생각부터 하...

서승우 (리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183

할머니가 손자 생각하시면서 중얼거리시는 말씀 한반도 사이 벨트로 단단히 묶어서 누구도 건널 수 없는 그런 선 그런 우리나라 차라리 새가 되어 저 위로 훨훨 북한 땅을 갔으면

정소이 (서울대곡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