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따뜻한 봄 날, 엄마와 함께 서점에 가서 책들을 만난다는 설레임을 안고 들어간 서점!
반소영 독자 (서울세륜초등학교 / 6학년)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는 주제 마우루 지 바스콘셀로스가 지은 책으로 그에 가장 큰 성공을 가져다 준 작품이다.
한지혜 독자 (서울자양초등학교 / 6학년)
도서관에서 ‘고맙습니다, 선생님’이라는 책을 읽었다. 책의 내용은 이 책의 저자가 어떻게 읽기를 배웠는지에 관한 이야기다. 트랴샤는 5학년이 될 때까지도 책을 읽지 못했다.
위청비 기자 (순천북초등학교 / 4학년)
최희 독자 (안산양지초등학교 / 5학년)
우리가 생각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건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한 답을 얻어내기 위해서이다.
이지혁 독자 (서울온수초등학교 / 5학년)
채연아, 오늘도 내가 멋진 이야기를 해줄게. 오늘 나 책을 읽어 봤어. 열심히 풀고 읽으려니 시간이 금방 지나가더라. 그래서 오늘은 논리퍼즐만 읽을 수 있었어.
정고은 독자 (와석초등학교 / 6학년)
하지만 자신의 아이들에게만은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보장받게 하기 위해 오래된 관습에 맞서 싸우는 데 한평생을 보낸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비룡소는 한 번도 날 실망시키지 않았다. 이번 책도 기대 이상이다. 난 책의 표지만을 보았을 때 처음엔 이 책이 재밌는 내용일 줄 알았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