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무엇이지? 기억력이 좋아지는 방법은?

기억력이 나빠지는 가장 큰 이유는 스트레스가 있어요. 그런데 남성보다 여성이 더욱 스트레스를 받는 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미국 한 어린이병원의 발렌티노 박사팀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생기게 하는 물질을 각각 스트레스가 무척이나 쌓여 있는 수컷, 암컷인 실험용 쥐에게 투여를 하였더니 수컷 쥐는 스트레스 호르몬에 곧 적응 하였지만 암컷 쥐는 그것을 계속하여 반응하며 괴로워하였다고 하내요. 암컷은 수컷보다 기억력이 더욱 낮아진다는 것이에요. 그 이유는 암컷에게는 스트레스 호르몬에 적응하게 하는 단백질이 뇌에 전해지지 않기 때문이에요.

그렇다면 낮아지는 기억력을 높이는 방법은 없을 까요? 미국 한 대학교 연구팀의 연구 결과 꿈을 꾼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기억력이 40%나 더 좋게 나왔다고 하네요. 꿈을 꾸기 위해서는 렘수면 상태여야 되요. 렘수면 상태는 잠에 거의 깨어 있는 상태를 말해요. 그러니 시험 전날 열심히 공부해서 암기 과목을 외운 뒤 너무 피곤한 나머지 늦잠을 잘 정도로 푹 자 버리면 그 전날 열심히 외운 것이 다 잊어버려 시험을 잘 못 보면 아쉬워요. 그리고 기억력 항산에 좋은 음식은 파, 계란, 검은 깨 등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계란은 우리가 성장하는 데 좋고 기억력이 좋아지는 계란은 많이 먹어야 될 것 같아요.

기억력이 좋아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는 시험 전 날에는 너무 피곤 할 정도로 공부는 하지 말고 적당한 렘수면을 할 수 있도록 일찍 자면 좋을 것 같네요. 그런데요, 사람들에게 폭력을 받아 모든 스트레스를 받아 말도 할 수 없는 동물들이 기억력이 나쁜 이유가 혹시 이것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너무나 안타깝고 불쌍하네요. 그러니 폭력은 하지 않아야 될 것 중 1위 일 것 같습니다.

윤태영 독자 (전주서원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