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연 서울중평초등학교 / 5학년 2011-10-04 21: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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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우 기자님> 추석에 여행을 다녀오셨군요...저는 할머니댁에 가는게 여행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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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우 금당초등학교 / 6학년 2011-10-04 15: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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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족들과 여행을 갔었어요~저도 송편만들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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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연 서울중평초등학교 / 5학년 2011-10-02 15: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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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경 기자님> 제 기사에서 훈훈한 정을 느끼셨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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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경 서울백석중학교 / 1학년 2011-10-01 02: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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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기자님 온 가족이 모여 정말 즐거운 추석을 보내셨네요. 훈훈한 정이 넘치는 좋은 기사 잘 읽고 추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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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연 서울중평초등학교 / 5학년 2011-09-29 21: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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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원 기자님> 네~~ 그래서 늘 한가위 같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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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원 가좌초등학교 / 6학년 2011-09-29 19: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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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과 함께 이야기꽃도 피우고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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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연 서울중평초등학교 / 5학년 2011-09-28 16: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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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님> 비슷한 경험이라니 반갑네요. 아마 기자님 할머니댁도 시골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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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서울길음초등학교 / 6학년 2011-09-26 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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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계시네요. 그리고 보름달도 보긴 보았는데 구름 때문에 제대로 못 보았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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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연 서울중평초등학교 / 5학년 2011-09-26 16: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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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석 기자님> 추천 감사합니다. 모기한테 물렸다니 제 팔이 가려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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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석 서울서이초등학교 / 6학년 2011-09-25 22: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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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송편은 만들지 못했고, 할머니댁이 시골도 아닌 광주 한복판이라서 모닥풀 피우기도 하지 못해서 정말 슬펐는데, 정지연 기자님은 추석 때 좋은 추억 만드셨네요.
전 이번에 성묘 갔다가 모기에 물렸는데 모기가 제 팔을 꽉 채워서 괴롭군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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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연 서울중평초등학교 / 5학년 2011-09-25 17: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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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민 기자님> 감사합니다. 예쁘고 맛있는 송편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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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민 영화초등학교 / 5학년 2011-09-25 15: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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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억 만드신것 같아요~ 추석은 지났지만 저도 송편 만들어 볼까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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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연 서울중평초등학교 / 5학년 2011-09-24 17: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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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솔 기자님>도 할머니댁이 지방에 있나요? 저는 서울에 올라오자마자 언제 또 내려갈지 여쭤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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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솔 서울금화초등학교 / 6학년 2011-09-24 13: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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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랑 비슷하네요. 내년에 있을 추석을 기다려봐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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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연 서울중평초등학교 / 5학년 2011-09-22 14: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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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종관 기자님> 외갓집에는 넓은 마당에 화단과 텃밭이 있어요. 화단에는 꽃도 많지만 대추나무, 감나무가 많아요. 원래 달만 찍으려고 했는데, 감나무랑 같이 찍으니까 더 멋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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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연 서울중평초등학교 / 5학년 2011-09-22 14: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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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교 기자님> 그렇게 다양한 모양의 송편을 만들 수 있다니 놀라운데요. 저도 정은교 기자님이 빚은 송편 한번 먹어보고 싶은데요...외갓집에 가면 마당도 넓고 온갖 가축이 있어서 정말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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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연 서울중평초등학교 / 5학년 2011-09-22 14: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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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빈 기자님> 올 추석에 찍은 달이 아니랍니다. 해마다 찍은 사진 중에서 기사 내용에 맞는 사진을 고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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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종관 대선초등학교 / 5학년 2011-09-21 2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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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사진이 정말 멋지네요. 정말 행복한 추석을 보내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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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교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2011-09-21 15: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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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름달도 보셨네요. 좋으셨겠어요. 전 구름에 가려서 못봤거든요...ㅠㅠ 소원은 비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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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교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2011-09-21 15: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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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학교에서 송편을 만들었어요. 원래 송편 모양으로 하고 싶은데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독특하게 만들었어요. 꽃모양, 별모양, 꽈배기모양, 글자모양, 손자국모양... 등등 많이 만들었는데 쪄서 먹어보니 맛은 끝내줬어요. 저도 이번 추석 잘 보냈어요. 저도 마당에서 모닥불 해보고 싶은데 아파트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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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빈 호성중학교 / 1학년 2011-09-20 23: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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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날은 보름달이 구름에 가려서 못 봤어요. 추석다음날 둥근 보름달을
볼 수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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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연 서울중평초등학교 / 5학년 2011-09-19 17: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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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채원 기자님> 추천 감사합니다. 할머니는 정말 송편을 예쁘게 만드는데, 전 대부분 터져서 볼품없거나 못난이 송편을 만들어요. 그래도 쪄낸 송편은 무척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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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연 서울중평초등학교 / 5학년 2011-09-19 17: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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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희 기자님> 멀리 중국에서 추석 잘 보내셨나요? 저희는 친가도 외가도 사촌이 많아서 모이면 무척 재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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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채원 한양초등학교 / 6학년 2011-09-19 14: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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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추천도 꾸~~~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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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채원 한양초등학교 / 6학년 2011-09-19 14: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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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까지 한번도 송편을 만들어 본 적이 없는데, 정지연 기자님은 귀여운 얼굴만큼이나 예쁜 송편을 만들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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