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니의 기자생활 <시즌2>⑭

<몽돌 해수욕장에서 한 컷!>

<와! 장관입니다!>

실제로 몽돌 해수욕장은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 심지어는 어디에서 왔는지도 모르겠는 페트병까지 두둥실 떠다니고 있었습니다. 도대체 여기에서 무슨일이 일이 일어났는지 모를 정도로 말이죠.

여러분,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립시다!

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5학년)

김하영 서울원신초등학교 / 6학년 2011-10-06 22:25:01 |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한승연 인천발산초등학교 / 6학년 2011-10-07 00:02:21 | 저도 몰동해수욕장 갔는데... 박재원 불광중학교 / 1학년 2011-10-09 00:17:45 | 어진 기자님의 무궁무진한 아이디어에 늘 감탄합니다. 다음 호도 기대할게요^^ 추천도 꾸욱! 윤혜린 대지초등학교 / 5학년 2011-10-09 10:40:40 | 재미있었어요~ 수고하셨어요 편히 쉬세요.다음 호 기대하겠습니다. 임채원 서울번동초등학교 / 6학년 2011-10-09 13:03:17 | 저도 몽돌해수욕장 갔었어요! 만화 재밌네요 추천하고가요. 이윤정 2011-10-11 10:45:07 | 저도 몽돌.. 가봤어요 ㅎㅎ 모처럼 찾아간 자연이 쓰레기 천지면 그 기분 알것 같네요... ^^; 추석 에피소드로 송편을 맛있게 먹었다.. 가 아니고 역시 웅니는 반전이 있었군요! ㅋㅋㅋㅋ 재밌게 잘 보고 가요~ 윤상일 서울논현초등학교 / 5학년 2011-10-16 12:57:48 | 웅니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