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희 기자 (산남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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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를 가기 위해 2월 25일, 출발하였습니다. 세미나실에서, 주제를 태양으로 해서 강의를 듣고 답에 대한 힌트를 찾고, MAT(자유회전기구), 문워커(달에서 점프뛰기), 4D시뮬레이터, MM6(우주선조종), 천체관측(목성, 금성, 화성),우주에 대한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타는 것과 보는 것은 재미있었는데, 내가 우주인이었다면 무서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우주정거장과 이어져있는 줄이 끊어지면, 지구에 절대로 못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숙소에 들어갔는데, 숙소가 깨끗하고, 우리가 바라던 2층 침대와 우리만의 잘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또하루 일정이 끝나고, 세미나실에서 태양을 관찰하는 썬글라스는, 태양의 빛을 1/10000으로 줄일 수 있는 썬글라스와, 앙부일구(세종대왕이 만든 해시계)를 만들었습니다. 또, 선글라스로 태양을 관찰하고, 그리고 밥을 먹고, 집에 갔습니다.
이강희 기자 (산남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