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희 덕도초등학교 / 4학년 2012-05-29 14: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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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뻐요~~ 내년에는 꼭 접어서 드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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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리빈 상당초등학교 / 6학년 2012-05-16 18: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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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따라서 접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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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미스코비치 대전어은초등학교 / 4학년 2012-05-16 16: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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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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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연 소사벌초등학교 / 4학년 2012-05-16 08: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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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카네시션 종이접기도 부모님께 드렸어요.
내년에는 이 방법으로 시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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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효 기산초등학교 / 4학년 2012-05-15 23: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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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카드 사서 편지 썼는데 진작 봤으면 좋았을걸 그랬어요.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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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서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6학년 2012-05-15 20: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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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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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라 서울일본인학교 / 6학년 2012-05-15 15: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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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은 지났지만,, 스승의날도 지나버렸네요.
하지만 내년에 쓸수 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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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서울영동초등학교 / 4학년 2012-05-14 15: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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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제가 접을 줄 아는 것은 좀 그런데... 너무 예뻐요~ 선생님께 접어 드려야 겠네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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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연 서울용암초등학교 / 5학년 2012-05-13 22: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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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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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영 회천초등학교 / 6학년 2012-05-11 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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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지금에서야 확인하는 바람에 아쉽게 부모님께는 이렇게 못 접어 드렸네요;;흑흑^^ 스승의 날 때 꼭 예쁘게 접어 선생님께 드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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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서 효탑초등학교 / 4학년 2012-05-10 20: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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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꼭 예쁘게 접어서 선생님께 선물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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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진주 판교초등학교 / 4학년 2012-05-10 16: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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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 만들어 드려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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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원 가좌초등학교 / 6학년 2012-05-09 18: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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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 만들어드려야 되는데 많은 도움이됬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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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진 김포 가현초등학교 / 5학년 2012-05-09 1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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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일찍 볼걸 그랬어요..어버이날이 지났지만 그래도 만들어서 드려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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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완 서울온곡초등학교 / 6학년 2012-05-08 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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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양한 카네이션접기가 있었다니..늦게 본 것이 새삼 후회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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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영 서울한남초등학교 / 5학년 2012-05-08 20: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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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꼭 한번 만들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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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영 한강중학교 / 1학년 2012-05-08 1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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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리본으로 카네이션 펜을 만들었어요^^ 어렵지 않고 쉬운 데다 잘 만들면 실용성도 있고 제법 폼도 나니 푸른누리 기자님들도 한 번 만들어 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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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빈 손곡초등학교 / 6학년 2012-05-07 21: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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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편지와 종이로 카네이션을 만들어 부모님께 드릴까 생각했는데, 결국에는 카네이션 꽃다발과 브로치로 드렸습니다. 아~미리 이 기사를 보고 예쁘게 접어드릴걸~!!!후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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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연 삼정자초등학교 / 5학년 2012-05-07 18: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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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돈으로 마음을 전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기회에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접어서 감사와 사랑을 쏙쏙
집어넣어서 만들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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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승필 인천은지초등학교 / 6학년 2012-05-07 17: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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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접어서 시골에계신 할아버지 할머니께 달아 드렸더니 무척 좋아 하셨어요^^ 지금도 접고 있는 중이예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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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성 성남신기초등학교 / 6학년 2012-05-06 15: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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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마음과 사랑을 듬뿍 담아서 만들어 볼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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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영 형일초등학교 / 6학년 2012-05-06 14: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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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부모님께 접어서 선물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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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민 서울덕의초등학교 / 5학년 2012-05-06 13: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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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네이션접기 이번에 저희 동생이 접어서 부모님께 드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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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규 서울행림초등학교 / 4학년 2012-05-05 14: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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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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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빈 반송초등학교 / 6학년 2012-05-04 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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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어서 부모님께 드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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