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39 / 조회수 : 2238
작가의 말(웅니).
독자들: 요즘 한자웅니가 뜸하다~
웅니: 하.. 하하!!!
독자들: 만날 놀고 먹느라 못 썼지?
웅니: 뜨끔뜨끔뜨끔!!
독자들: 잡아!!
한자웅니가 뜸했죠? 죄송합니다. 방학을 맞아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버려 정신이 없었네요.
대신 업그레이드 버전을 하나 터득하여 응용하였으니 화면이 안 보이는 분들도 이젠 편히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단, 확장판은 컴퓨터의 램 또는 사양에 따라 화질이 다를 수도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라요.)
자, 과연 닌자 시켄은 어떻게 될까요?
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