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짝짝" 푸른누리 100호를 맞이해 1기~4기까지 활동을 숫자로 정리해보았습니다.

푸른누리 편집진 , 추천 : 41, 조회수 : 773

지수민 (서울명신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7, 조회수 : 718

지난 2012년 한 해 동안 ‘100’이라는 숫자는 기자에게 많은 의미를 남겼다. 이 ‘100’이라는 숫자는 나에게 웃음을 주었지만, 때로는 두 눈에 눈물이 고이게 만들기도 하였다.

임지민 (서울가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5, 조회수 : 931

이승현 (서울오류남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7, 조회수 : 617

지난 1월 24일 인천 서부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공신에게 물어보세요.’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 프로그램은 사교육 없이 명문대에 진학한 선배로부터 자신만의 특별한 공부 비법을 전해 듣고, 참여한 학생 및 학부모...

박서연 (인천신석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6, 조회수 : 947

숫자 100이라고 할 때면 흔한 100원짜리 동전이나 100점 맞은 시험지보다 먼저 떠오르는 할아버지가 있다. 지난 2009년에 100세의 연세를 맞아서 신문 지면에도 실렸던 우리 집 근처 한의원 의사 선생님이시다.

이예나 (서울도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8, 조회수 : 688

‘100’ 하면 떠오르는 것은 시험지의 100점, 이순신 장군의 모습이 담긴 100원짜리 동전 등이다. 이렇게 숫자 ‘100’은 듣는 사람마다 제각각 다른 것들을 떠올릴 정도로 다양한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이선경 (서울반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4, 조회수 : 698

생활 속에서는 우리는 알게 모르게 ‘100’이란 숫자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만큼 100은 우리 생활에서 매우 친숙한 숫자가 되었다. 그럼 100이란 숫자는 주로 어떨 때 이용되는지, 또한 우리 생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은지 (서울수서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0, 조회수 : 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