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누리 100호를 맞이해 백일잔치 대신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1~4기 기자들 중 이벤트에 당선된 행운의 기자 100명을 소개합니다.

푸른누리 편집진 , 추천 : 95, 조회수 : 2926

푸른누리 4기 김선 기자는 현관 앞에 배달된 신문을 챙기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아빠와 함께 아침식사를 하면서 신문에 나온 주요 기사나 사회적인 이슈에 대한 정보를 얻고 의견을 교환하기도 한다.

김선 (서울잠일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8, 조회수 : 988

기자는 2기부터 하고 있는 푸른누리 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처음 푸른누리 기자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는 무척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김정선 (평내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8, 조회수 : 822

‘나는 푸른누리 기자다!’ 기자는 이 말을 항상 마음속에 품고 지낸다. 푸른누리 기자라는 사실을 떠올리기만 하면 취재를 갔을 때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기사를 써야 한다는 책임감이 들기도 한다.

정지연 (서울중평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9, 조회수 : 784

벌써 2월이 되었습니다. 푸른누리 4기 기자활동도 거의 끝나갑니다. 푸른누리 4기 기자활동을 하면서 스무 편 정도의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기자활동을 하면서 알아낸 효율적인 취재과정을 여러분께 소개하려고 합니다.

박경리 (계성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6, 조회수 : 789

박요한 (서울은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5, 조회수 : 858

기자는 1년 전 푸른누리 기자로서 처음으로 활동을 시작한 즐거움을 잊을 수 없습니다. 내 자신을 소개하는 기사를 쓰면서 기자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하였습니다.

박성호 (서울개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2, 조회수 : 737

청와대 어린이 신문 알림마당에서 ‘푸른누리 100호 기사’에 관한 공지를 확인하였다. 푸른누리 100호 주제 중 ‘섹션: 특집 1-나에게 푸른누리란?’의 두 가지 주제가 눈에 띄었다.

남윤성 (성남신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5, 조회수 :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