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기자 (인천능허대초등학교 / 6학년)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는 금성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의 행성이 있습니다. 그곳에 푸토라는 매우 호기심 많은 외계인이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었지요.
최서연 기자 (리라초등학교 / 5학년)
이고은 기자 (인천부평동초등학교 / 4학년)
침을 꿀꺽 삼킨 지은이는 한숨을 내쉬며 마음을 진정한 뒤 입을 열었다. 혜진이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궁금해하면서 지은이의 얼굴을 조급하게 쳐다본다.
박채원 기자 (대전동화초등학교 / 6학년)
박민서 기자 (서울미아초등학교 / 4학년)
"자, 지금부터 공부할 시간을 주겠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히야는 걱정이 되기는 했지만 나라정복버튼이 있다는 사실 때문인지 자신감이 넘쳤다.
권영서 기자 (대전내동초등학교 / 4학년)
양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2013년, 나는 평소와 다름없는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난 항상 평일 아침 7시에 출근하여 밤 열시에 귀가하고, 주말이 되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책을 읽으며 보냈다.
신유정 기자 (군산경포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