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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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웅니)
독자들: (감상중)
작가: ...
독자들: (뿌드득)
작가: (덜덜덜)
독자들: 이봐, 작가. 이리 나오시지.
작가: 흠흠, 이번 역시 잘못한 것이 없...
(퍽!)
독자들: 없긴 뭐가 없어. 스크롤바가 커진게 한 눈에 보이는데!
작가: 으아악!
독자들: 거기 서지 못해!
이번에도 스크롤을 길게 하기 위해 사이즈를 크게 해서 스리슬쩍 넘어가려다 독자들의 레이더망에 걸려서 또 맞은 작가 웅니입니다. 주인공이 딱 한 컷 나왔네요. 여튼 한사랑은 웅니, 옹니 그리고 시켄에게 빵을 줄까요?
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