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누리 기자들은 친구와 대화를 하거나 기사를 쓰면서도 습관적으로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말이 있나요? 여러 단어가 있겠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자주 쓰는 말 중에는 ‘우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선영주 푸른누리 편집진
7월은 농사를 짓는 농부들에게는 비가 많이 내려 곡식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장마철이고, 직장을 다니는 부모님들에게는 신나는 여름휴가가 시작되는 달입니다.
최수연 푸른누리 편집진
[테마]2011년 나눔이 있는 새해맞이 음악회
[출동]주식부터 코스피까지 모두 증권박물관에서
[사회]꿈과 희망을 주는 새날학교
[인터뷰]대한민국 천주교의 지도자 정진석 추기경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