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인 푸른누리 편집진
푸른누리를 채워줄 멋진 기사를 작성하고 싶은 꿈을 가진 3기 기자들의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줄 편집진 도사의 비법을 공개합니다.
홍성민 푸른누리 편집진
선영주 푸른누리 편집진
2월은 1년 중 가장 짧은 달입니다. 졸업식이 있는 달이기도 하지요. 날짜는 가장 짧지만 많은 감정들을 느낄 수 있는 달이 바로 2월입니다.
손정인 푸른누리 편집진
선영주 푸른누리 편집진
푸른누리 기자 여러분, 희망으로 가득한 새해에 맑은 얼굴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새해 떡국은 먹었나요? 음력 설을 쇠는 설날은 아직 며칠 남았지만, 양력 설 쇠는 분도 많겠지요?
김철균 청와대뉴미디어비서관
선영주 푸른누리 편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