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싶어서 그려 본 만화 입니다.
변주영 기자 (서울신도림초등학교 / 5학년)
정예찬 기자 (서울서이초등학교 / 6학년)
작가의 말(웅니).초엽기 몬스터의 유쾌 발랄한 이야기.아직까지 멀고 먼 진정한 모험가의 길. 과연 웅니는 어떻게 될까요?다음 편을 기대해주세요^^*
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6학년)
김류인 기자 (광주삼육초등학교 / 6학년)
본편은 다음부터 쓰겠습니다 . 내용은 새싹을 사고부터의 이야기인데요. 식물 키우는 법이라던가 키우는 과정같은 내용이 아닙니다. 기대해주세요!
박다은 기자 (서남초등학교 / 5학년)
3화 장이 열리다 솜사탕 실 모두 팔아요! 아저씨! 베리 머리 실 주세요 미안해... 베리 머리 색이 없단다... 베리-그냥 가야겠다.. 아저씨-잠깐!
최유정 기자 (서울서초초등학교 / 6학년)
허린 독자 (원광중학교 / 1학년)
최유정 기자 (서울서초초등학교 / 6학년)
유효린 기자 (계남초등학교 / 4학년)
변주영 기자 (서울신도림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