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연 독자 (전주용흥초등학교 / 5학년)
나로호 2차 발사 취재에 갈 수 있게 되어 기대에 부푼 마음을 안고 잠이 든 나는 새벽 다섯시에 잠에서 깨어났다.
이채화 독자 (천안봉서초등학교 / 5학년)
6월 9일 광주역에서 우리는 나로호가 반겨줄 여수항으로 출발했다. 작년 8월 안타깝게 실패한 나로호 발사였지만 이번에는 꼭 성공하리라는 믿음을 갖고 떠났다.
박찬규 독자 (광주농성초등학교 / 5학년)
푸른누리 기자단은 6월 9일 나로호 2차 발사를 취재하기 위해 광주역 1층 맞이방에서 집결했다. 그리고 발사 과정을 지켜볼 해양경찰경비함에 탑승하기 위해 여수항으로 이동했다.
김도아 독자 (선창초등학교 / 6학년)
“아빠, 아빠. 저번에 우리 집 와서 엄청 잘난 척하고 갔던 말자 있잖아요. 걔가 별명이 ‘여자 이수근’이에요. ‘새 신을 신도 뛰어 봐도 160’ 하는 키 작은 이수근 있잖아요.
KIS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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