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나는 나무다. 나는 아스팔트길옆에있는 나무다. 항상 이산화탄소가 넘쳐난다. 항상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만들어낸다.
김총명 독자 (서울강동초등학교 / 6학년)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최리아 기자 (서울길음초등학교 / 4학년)
양채윤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밀은 한동안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3년만에 돌아왔는데,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강은 오염이 되어 있었으니까요,
양채윤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이영경 독자 (서울염경초등학교 / 6학년)
김효주 기자 (와부초등학교 / 4학년)
나를 소개해볼까? 나의 이름은 장푸른이야.난 11살. 엄마,아빠,언니 장세미,오빠 장재희와 살고 있어.
최혜진 기자 (고양화정초등학교 / 4학년)
장유정 독자 (인천창신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