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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호 8월 18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이기적인 인간! 1편

"휴" 나는 나무다. 나는 아스팔트길옆에있는 나무다. 항상 이산화탄소가 넘쳐난다. 항상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만들어낸다.

김총명 독자 (서울강동초등학교 / 6학년)

괴상한학교- 미안하고, 잘못했어.

지금까지 얻은 힌트는 딱 2가지. ‘날씨의 장난’ 과 ‘친구를 배신할까?’"였다. 그런데 떯어져 있는 와인병 뚜껑 속엔 벌써 3번째 힌트가 있었다. "이거 너무 쉬운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힌트를 보았다. "메뚜기가 화나면 수만 마...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낡은 의자이야기(4)

잭 카운터와 토너를 만나다 세상에, 이 사람은 벌써 세시간째 꼼짝도 않고 내 위에 앉아있어요. 내 위에 앉아있다는 것을 나무랄 생각은 전혀 없어요. 난 의자인 걸요. 사람들이 내 위에 앉는 건 너무도 당연한 일이죠. 게다가 이 사람은 망가진 나를 고쳐준 은인이

최리아 기자 (서울길음초등학교 / 4학년)

[환경]3년의 흐름, 변한 강물(상)

"3년이나 흘렀는데, 아직도 적응을 하지 못했나?" 아저씨가 커다란 어항을 바라보면 말씀하셨습니다. "아빠, 이 잉어 3년동안 우리랑 같이 살았으니까 이제 그만 놓아주자" 옆에 있던 작은 꼬마가 불쌍하다는 듯이 쳐다보았습니다.

양채윤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환경]3년의 흐름, 변한 강물(하)

밀은 한동안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3년만에 돌아왔는데,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강은 오염이 되어 있었으니까요,

양채윤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고의가 아니었어

<고의가 아니었어> 오늘도 영주와 진주는 함께 학교에 걸어갔습니다. 둘은 친한친구였습니다. 집도 둘다 멀어 번갈아 가며 차를 타서 등교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진주는 영주와 등교하다가 나미한테서 전화를 한통 받았습니다. “어, 나미야.”

이영경 독자 (서울염경초등학교 / 6학년)

빵속의 작은 비밀

오늘은 월요일입니다.채연이는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오늘을 활기차게 보내려고 합니다. 오늘도 신나게 학교를 갑니다. 채연이가 걸어가는 뒤에는 가난한 집들이 보입니다. 채연이네의 가정은 무척 가난합니다.

김효주 기자 (와부초등학교 / 4학년)

장편동화ㅡ과미거래호1

나를 소개해볼까? 나의 이름은 장푸른이야.난 11살. 엄마,아빠,언니 장세미,오빠 장재희와 살고 있어.

최혜진 기자 (고양화정초등학교 / 4학년)

40일의 기적

“우당탕 탕탕” “ 으아악”

장유정 독자 (인천창신초등학교 / 6학년)

[환경]소나의 동네이야기

안녕하세요? 친구들 제 이름은 소나예요. 저는 서울에 있는 도로가에 심어져 있는 소나무랍니다. 아니? 놀랐다고요? 도로가에는 은행나무만 있는 것이 아니예요. 소나무도 많답니다.

양채윤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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