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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호 10월07일

출동!푸른누리2-SBS탐방 추천 리스트 프린트

장유비 기자 (민락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5 / 조회수 :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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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신나는 SBS 탐방

난 이번에 SBS에 가는 기자들 중 아는 친구가 없었는데 나중에 이름표를 걸자 기자들이 친구기자가 되려고 나에게 조금씩 관심을 가졌다. 그 중에서 우연히 나랑 버스에서 같이 앉게된 최미소 기자랑 여러 이야기를 나누며 친구가 되었다 미소 기자는 나보다 1살이 더 많은데, 친절하게 해주었다. 드디어, 버스가 끼익 소리를 내며 SBS 에 도착했다. 나는 엄마가 쥐어준 카메라를 들고 버스에서 내렸다.



SBS는 너무 멋있는 곳이 였다. 대단한 크고 멋진 건물과 건물안의 화려한 리모델링이 제일 마음에 들었고 , 엄청나게 빠르고, 투명한 유리로 되어있는 엘레베이터와 크고 멋지고 많은 스튜디오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우리, 기자들은 바로 오자말자 아주 큰 대강당에 가서 신동욱 앵커, 박선영 아나운서-SBS 8시 뉴스/ 배성재 아나운서-2010 남아공월드컵 중계를 한 분들을 인터뷰 하기 위해 모였다. 질문을 할것을 생각하고 질문을 하려고 계속 손을 들었지만, 기자들이 많아서 하지 못했다.

그다음 , 점심을 SBS에서 먹고, 뉴스 스튜디오를 갔다. 뉴스 스튜디오에서 여러가지를 살펴보았는데 아나운서와 앵커가 앉는 자리가 움직인다는 것도 알았고, 기침 컷 버튼을 누르면 기침하는 것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였다. 내 꿈이 아나운서다. 꼭 박선영 아나운서 처럼 꼭 그 자리에 앉아서 뉴스를 진행하고 싶다. 또, 라디오 스튜디오에 갔다 거기선 라디오를 찰영 하고 있었다.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기자들은 일산 제작센터로 버스로 이동했다. 버스에서 너무 피곤했다. 먼저 내여자친구는 구미호 스튜디오를 갔는데, 신민아 언니랑 이승기 오빠가 있어서 사진을 찍고 다른 드라마 촬영하는 것을 봤다. 그리고 우리는 서울역으로 가서 KTX를 타고 집으로 무사히 돌아 왔다.

장유비 기자 (민락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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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비
민락초등학교 / 6학년
2010-10-07 20:16:39
| 제가 조금 짧게 적었죠??
전현환
대륜중학교 / 1학년
2010-10-14 21:46:59
| 방송국 탐방의 기회 정말 멋진것 같아요. 저도 무지 가보고 싶었는데 아나운서들과 인터뷰도하고, 연예인도 만나보고 정말 즐거운 하루였겠습니다. 좋은기사 잘읽었습니다.
장유비
민락초등학교 / 6학년
2010-10-15 19:41:00
| 감사합니다~^^
최미소
서울송천초등학교 / 6학년
2010-10-19 22:08:04
| 유비야~ 내 이름도 넣줬네~ㅎㅎ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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