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라도 어여쁜 효녀가 되어 보고 싶어 나는 부모사랑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장유정 (인천창신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8, 조회수 : 812

하루 종일 쉴 틈이 없으신 부모님. 우리 엄마아빠는 삼남매를 위해 피곤하셔도 우리를 먼저, 힘드셔도 우리를 먼저 챙겨주시며 늘 사랑으로 보살펴주셨다. 이런 부모님께 효도는커녕 걱정을 끼쳐드릴 때가 많았다.

우정연 (서울개봉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0, 조회수 : 1229

이번 여름방학 중 가장 보람되고 기억에 남는 것은 어린이생물자원학교를 다녀온 것입니다.

이건우 (인천연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6, 조회수 : 543

아침식사를 마친 후, 나는 식탁 정리하는 일을 도와드렸다. 그 다음, 안마를 해 드린 후, 부모님께 잠시만 베란다로 나와보시라고 부탁드렸다.

강유로 (하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1, 조회수 : 972

선생님께서 깨우시는 소리에 겨우 눈을 떠보니 벌써 둘째 날 아침이었습니다. 고양이 세수를 한 후 모두 모여 산책을 했습니다.

황지현 (외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0, 조회수 : 1338

후다닥, 후다닥 엄마의 짐 챙기는 손이 빨라졌다. 갑자기 걸려온 전화 한통에 나의 학원 스케줄을 알아보시던 엄마는 다녀와도 되겠다며 얼른 짐을 챙기라고 하셨다.

김성동 (성동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1, 조회수 : 1813

매주 화요일 저녁은 내가 가장 기다려 지는 시간이다. 왜냐하면 방송댄스를 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갈 때에는 항상 발걸음도 가볍게, 콧노래가 절로 나올 정도로 기대되고 신이 난다.

윤희서 (동안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3, 조회수 : 965

정말로 덥고 땀이 비처럼 줄줄 흐르는 날, 우리나라의 대표꽃, 제 29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 가 개최 되었습니다. 장소는 부산 광역시 해운대구 동백공원 순환 산책로였습니다.

김서연 (해강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3, 조회수 :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