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정 독자 (장내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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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푸른누리 기자들이 이번에는 SBS를 다녀왔다고 합니다. 먼저 아나운서들과 의 인터뷰 중에 저는 박선영 아나운서의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아나운서가 되기위해서 무언가를 꼭! 가지고 있어야하는 것이아니라 어렸을때부터 차근차근 해나가는 것이다." 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아나운서들과의 인터뷰를 맞치고, 라디오, 부 조종실, SBS역사 박물관을 갔습니다. 라디오를 진행하는 곳에는 이상하게 생긴 기계들과 유리넘어 보이는 라디오 진행자들이 있었고, 부 조중실에는 수십게의 모니터의 소리와 화면 등을 맞게하고 있었습니다.
SBS역사 박물관에는 SBS에서 한 모든 프로그램과 3D로 볼수있는 TV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러고 일산 스튜디오로 갔습니다. 일산 스튜다오에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배우들을 만났고, 스튜디오 에도 가보았습니다. 그중전 카메라가 가장 신기했습니다. 밑에는 바퀴가 달려있고, 위로 아래로 조종도 할수있고, 정말 신기했습니다. 언제나 좋은 방송을 위해 노력하시는 배우들과 여러 PD등 다른분들도 너무너무감사합니다.
윤소정 독자 (장내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