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선사박물관
4월 25일 전곡선사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개관식에서는 김문수 도지사님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께서 왔습니다. 또한 여러나라 사람들도 많이 왔습니다. 그리고 개관식에서는 공연도 봤습니다. 원래 우리나라에선 유물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했지만 그 말은 빗나갔습니다.
박물관은 지렁이 모양으로 생겼습니다. 박물관에서는 원래 벽화에 물감으로 손을 찍었지만 4월25일은 개관식이여서 벽화에 그려져 있는 황소에 포스트잇을 붇여 여러가지 색으로 황소를 꾸몄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황소가 다 채워지진 않았지만 많이 붙여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박물관에는 여러가지 동물인형도 있었습니다. 또한 원시인들에게 편지를 쓸 수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표, 편지지, 편지봉투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박물관도 많이 못보고, 체험도 많이 못해 봤기 때문에 다음에 또 갈 기회가 있다면 그땐 박물관도 자세히 보고, 사진도 많이 찍어야 겠습니다.
정다혜 기자 (서울원신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