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이준
철산중학교 / 1학년
2011-05-21 20: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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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우린 엄마가 그러시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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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유진
서울잠원초등학교 / 6학년
2011-05-18 21: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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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빠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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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경
동평초등학교 / 6학년
2011-05-18 19: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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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재밌고 공감가는 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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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주
감정중학교 / 2학년
2011-05-17 19: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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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야, 동시 참 잘쓴다^^(언니 기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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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민
서울관악초등학교 / 6학년
2011-05-16 21: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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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표현한 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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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전주교육대학교전주부설초등학교 / 1학년
2011-05-16 17: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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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도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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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민
영신초등학교 / 6학년
2011-05-15 19: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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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 저희 아버지의 코는 언제나 잠잠해서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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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경
남양주도곡초등학교 / 4학년
2011-05-14 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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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는 코를 안 고셔서 참 다행이에요.. 그런데 이빨을 심하게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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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빈
서울반원초등학교 / 4학년
2011-05-14 12: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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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재미있어요. 저희 아빠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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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소영
손곡초등학교 / 6학년
2011-05-14 09: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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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너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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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우
금당초등학교 / 6학년
2011-05-12 14: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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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빠랑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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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건
선유중학교 / 1학년
2011-05-11 23: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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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우리아빠도 코 많이 고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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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섭
한성화교초등학교 / 6학년
2011-05-11 21: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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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들은 원래 그러시는 가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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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부천동여자중학교 / 1학년
2011-05-10 23: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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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를 보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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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서울마장초등학교 / 6학년
2011-05-10 21: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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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나게 잘 표현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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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리
서울버들초등학교 / 5학년
2011-05-10 21: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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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 ‘우리 몸의 구멍을 모두 막아라’와 ‘이러다 잠은 언제 자는지’란 표현이 참 재미있네요. 재미있는 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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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준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2011-05-10 20: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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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도 마찬가지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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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서울반원초등학교 / 5학년
2011-05-10 19: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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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빠 싫어하시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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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서울반원초등학교 / 5학년
2011-05-10 19: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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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이에요~아빠랑 자면 글쎄 다크서클이 생겨요~ 그 이유가 바로 이현지기자의 시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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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
리라초등학교 / 5학년
2011-05-10 17: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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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동시의 내용100퍼센트 공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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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
장곡초등학교 / 6학년
2011-05-10 15: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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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가는 시에요^^
정말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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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이매초등학교 / 4학년
2011-05-10 15: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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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도 사실 코를 많이 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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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실
무실초등학교 / 6학년
2011-05-10 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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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요 재미있고읽다보면 웃음이나오는시네요 재미있는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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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서울대곡초등학교 / 5학년
2011-05-09 22: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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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도 샘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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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부흥중학교 / 1학년
2011-05-09 22: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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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 아주 재미있는 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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