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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호 5월 5일

테마1-나의 효도 이야기

외할아버지 49제를 다녀와서
외할아버지의 49제를 다녀와서...... 서울 정수초등학교 5-3 김다솜 청와대 3기 푸른 기자 지원결과를 조마조마 기다리면서 전 외할아버지께 약속을 했습니다. 제가 푸른 누리 기자가 되면 청와대로 할아버지를 꼭 초대해서 같이 나들이 가기로……. 결과 발표 몇일

김다솜 (서울정수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2, 조회수 : 1262

다시 되새김질해 볼 효도
이이의 격몽요결이라는 책을 보면 ‘효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풀이 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즉, 하늘도 감동해 기적을 일으킨다는 말입니다.

박민지 (회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8, 조회수 : 1353

아들아 다친 데는 없니?

4월 20일은 어머니와 역할 바꾸기를 하기로 약속한 날 이었습니다. 컵스카우트 보장훈련이 있어 날짜 잡기가 힘들어 학교 갔다 와서부터 저녁때 까지 역할을 바꿔보기로 한 것이었습니다.

박진우 (이매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3, 조회수 : 1462

우리 가족의 행복 일기

요즘은 핵가족이 많지만 우리가족은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나, 고모 이렇게 3대가 모여사는 대가족이다. 우리가족의 장점은 아빠, 엄마 모두 직장에 나가시지만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셔서 아무런 걱정이 없다는 것이...

황은지 (인덕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8, 조회수 : 1063

벚꽃잎 하나, 아빠 눈물 한 방울.

노란 개나리, 하얀 목련, 빨간 철쭉이 환하게 웃고 있는 봄이 성큼 다가온 요즘은 벚꽃 구경하기 좋은 날입니다. 벚꽃을 구경하며 우리 모두 하하호호 웃으며 한참 이야기꽃을 피울 때입니다.

김유빈 (일곡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5, 조회수 : 1011

"엄마, 오늘은 어디서 무엇을 하셨어요?"
우리 어머니는 새벽 6시, 6시30분, 7시 이렇게 30분 간격으로 시계 알람을 맞추어 놓으신다. 그리고 새벽 6시 알람이 울리기 무섭게 또는 그 보다 일찍 눈이 떠지는 날은 그대로 일찍 일어 나신다. 아침 일찍 부엌으로 가서 달그락 달그락 아침을 준비하신다. 어제

이지은 (벌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6, 조회수 : 873

우리 엄마는 슈퍼스타!

언제나 날 위해 두손 두발 걷고 나서시는 우리 엄마! 그런 엄마의 하루는 눈코뜰 새 없이 바쁘다.

유진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3, 조회수 : 1056

효를 다하면 행복 찾아와요

우리는 ‘부모님께 효도하랴’는 말을 많이 듣늗다 나는 효도가 웃어른에게 예의를 갖춰 잘 해드리는것으로 알고있다 사전에서 찾아보면 효도란 ‘부모를 잘 섬기는 도리’라고 나와있다.이처럼 우리는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렸...

최낙원 (서울서초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4, 조회수 : 974

높은 하늘 그보다도

5월은 감사가 많은 달이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해마다 어린이날이면 항상 선물을 받기만 했다. 그리고 나는 감사의 편지로 대신했다. 조선 정조임금님은 어머니 혜경궁홍씨 회갑연에 ‘ 건강하게 오래사시라...

곽사라 (오산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0, 조회수 : 827

할머니와의 매우 특별한 나들이

화창한 봄햇살 가득한 4월 9일 토요일에 할머니, 할아버지와 아주 특별한 나들이를 했다. 해마다 이맘때면 쑥 캐기의 달인 할머니와 교외로 나들이 가는 것이 정기 행사였지만 이번만은 나들이 장소가 실내였다. 바로 할머니...

이연경 (서울반원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7, 조회수 : 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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