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

천승은 나누리기자 (대구관남초등학교 / 6학년)

김동은 개원초등학교 / 6학년 2011-05-22 18:44:26 | 쌈 싸먹는 다는 생각이 기발하군요 이주원 대전버드내중학교 / 1학년 2011-05-18 19:59:09 | 어쩌다가 방사능비를 맞은 목련을 보고 말았네요..^^ 강여경 남양주도곡초등학교 / 4학년 2011-05-16 22:23:41 | 너무 너무 시를 잘 쓰셨네요. 어떻게 그렇게 기발한 생각을 했는지 감탄했습니다. 글을 너무 잘 쓰셔서 부럽습니다. 정영환 중부초등학교 / 5학년 2011-05-15 09:44:52 | 와 목련 한번 먹어 볼까요? 김하은 장곡초등학교 / 6학년 2011-05-13 18:58:13 | 목련 꽃잎으로 삼을 싸 먹으면 어떤 맛일까 하는 부분이 특하고 재미있어요^^앞으로도 좋은 시 부탁드려요~ 이지영 단관초등학교 / 6학년 2011-05-12 22:30:00 | 목련을 먹으면 정말 봄의 향기가 다가올듯합니다~! 장정연 석수초등학교 / 6학년 2011-05-11 23:30:59 | 시를 정말 잘 쓰시는 분이시군요. 표현이 매우 좋습니다^^ 최윤서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5학년 2011-05-11 18:30:37 | 목련을 먹으면 정말 어떤 느낌 일까? 봄햇살 느낌은 어떤 느낌 일까? 궁금해집니다. 양시은 대구경동초등학교 / 6학년 2011-05-11 18:07:05 | 정말 목련을 먹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네요^^ 배진석 당촌초등학교 / 6학년 2011-05-11 07:05:17 | 목련꽃잎으로 쌈을 싸먹으면 어떤 맛일까? 무지 궁금해요 한방에서는 약재로 쓰기도 한다던데요 정말 하얀 목련꽃쌈밥 먹고 싶어요.. ^.^ 박석준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2011-05-10 20:17:03 | 봄의 향기를 한가득 얻어 가네요. 이하린 윤중중학교 / 1학년 2011-05-10 17:27:26 | 정말 잘 쓰셨네요~ 잘 읽고 갑니다. 추천! 박신영 이매초등학교 / 4학년 2011-05-10 15:40:32 | 표현력이 아주 좋군요. 시 잘 읽었습니다. 손해수 숭신여자중학교 / 1학년 2011-05-10 15:18:56 | 목련꽃잎이 크니 쌈으로 표현을 했네요.좋은 표현 방법인거 같아요. 김은실 무실초등학교 / 6학년 2011-05-10 11:11:54 | 봄의향기와예쁜목련꽃이생각나요^^ 좋은시감사합니다 김나연 매탄초등학교 / 5학년 2011-05-09 21:23:19 | 와 정말 맛있겠다~~ 전재하 천안백석초등학교 / 6학년 2011-05-09 19:51:48 | 정말 재미있으면서도 봄의 향기가 실감나게 느껴지네요~^^ 박민지 호원중학교 / 1학년 2011-05-09 15:41:14 | 목련잎으로 쌈을 싸먹는다는 생각이 어떻게 들게 되었는지 참 기발합니다. 이고은 대전탄방초등학교 / 5학년 2011-05-09 01:38:30 | 어떻게 저런 솜씨가 나올까,부럽네여,잘 읽었습니다 김지훈 서울신서초등학교 / 6학년 2011-05-08 20:29:43 | 동시 잘 읽었습니다.^^* 송혜정 한림초등학교 / 6학년 2011-05-08 19:14:23 | 시 잘읽었습니다^0^ 홍정연 한뫼초등학교 / 5학년 2011-05-08 11:02:35 | 봄의 싱그러움이 저한테도 전달이 되는 듯한 느낌이예요. 이런 아름다운 시를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승은 관음중학교 / 1학년 2011-05-07 15:44:29 |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교 앞에 핀 목련꽃을 보고 새하얀 큰 꽃잎이 너무 아름다워 쓴 시입니다. 대구의 봄향기 가득~ 맡으시기를.... 앞으로도 시 많이 쓰겠습니다. ^^~ 고민욱 서울보광초등학교 / 5학년 2011-05-06 21:20:39 | 저도 그 쌈 먹고 봄의 부드러움을 느껴보고 싶어요 박진우 이매초등학교 / 6학년 2011-05-06 16:34:46 | 표현력이 매우 좋군요. 시 잘 읽었습니다.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