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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호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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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독자 (판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8 / 조회수 :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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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엄마

위 기사의 사진 / 동영상은 CCL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승주 독자 (판교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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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비
대전대룡초등학교 / 4학년
2011-05-05 20:24:06
| 엄마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2011-05-05 21:50:04
| 봄의 기운속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의 모습이 절로 생각나네요. 좋은 감흥을 주는 시라 기분까지 화사해지네요.
조은비
유촌초등학교 / 6학년
2011-05-05 23:38:21
| 봄의 엄마를 읽으면서 저희 어머니의 따뜻한 무릎이 떠오르네요. 그리고 봄을 엄마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세빈
인천당하초등학교 / 5학년
2011-05-06 09:41:52
| 봄과 엄마가 많이 닮았네요.
이규은
인천신정초등학교 / 5학년
2011-05-06 10:45:22
| 내용이 잘 연결된것 같아요
손해수
숭신여자중학교 / 1학년
2011-05-06 12:39:55
| 네..저도 엄마의 모습이 떠올르는 것 같네요..
박상현
성곡초등학교 / 5학년
2011-05-06 14:15:51
| 정말 봄의 느낌과 비슷한 엄마같아요
고민욱
서울보광초등학교 / 5학년
2011-05-06 21:23:08
| 봄이 엄마처럼 비유한게 재밌네요. 정말 엄마의 보살핌 속에 우리도 무럭무럭 자라요.
김지훈
서울신서초등학교 / 6학년
2011-05-08 20:30:06
| 동시 잘 읽었습니다.^^*
이지혁
우신중학교 / 1학년
2011-05-09 13:22:57
| 느낌이 아주 편안한 시네요^^
서보원
가좌초등학교 / 6학년
2011-05-09 19:25:44
| 이 시에서 봄의 따뜻하고 파릇파릇 새싹이 돋는 걸 느꼈어요
김나연
매탄초등학교 / 5학년
2011-05-09 21:22:41
| 동시 잘 읽었어요
김지원
부흥중학교 / 1학년
2011-05-09 22:23:04
| 엄마의 느낌을 봄에 합께 비유하여 쓴 시네요^^ 잘 읽었습니다^^
김은실
무실초등학교 / 6학년
2011-05-10 11:11:16
| 봄의 포근함과 문뜩엄마얼굴이생각났어요 멋진시감사합니다
박신영
이매초등학교 / 4학년
2011-05-10 15:42:37
| 느낌이 편하고 엄마가 보고 싶네요.
박석준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2011-05-10 20:18:31
| 엄마의 손길 덕에 잘 자라겠네요.
최윤서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5학년
2011-05-11 18:29:07
| 엄마께서 우리들에게 보살펴주시는 것 같이 봄햇살이 따뜻하게 해주는 정말
아름다운 시였습니다.^^
전재하
천안백석초등학교 / 6학년
2011-05-11 20:43:54
| 정말 봄 하면 엄마같은데...시 잘 읽었습니다.
강여경
남양주도곡초등학교 / 4학년
2011-05-14 21:03:46
| 정말 우리 엄마 같아요..
조솔비
석곶초등학교 / 5학년
2011-05-15 09:43:13
| 동시 잘 읽었어요 저도 자주 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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