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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호 5월 5일

테마2-우리는 행복한 어린이

사랑스러운 나의 딸 민아에게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딸 민아야! 엄마야.^ㅁ^ 4학년에 올라간 네가 요즘 힘들어 보여서 편지를 쓰게 되었어. 새학년 새학기가 되니 친구 사귀느랴, 공부하느랴 힘들지? 엄마도 너만 했을 때 무척 힘들었어. 게다가 엄마 ...

정지연 (서울중평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18, 조회수 : 1690

5월 5일, 350여 명의 어린이 청와대로 소풍 떠나

대한민국 꿈나무들의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날, 제89회 어린이날 행사가 5월 5일 청와대에서 열렸습니다.

푸른누리 편집진 , 추천 : 59, 조회수 : 4085

미래의 어린이날

미래에도 어린이날이 기억되고 있을까요? 저는 어린이날을 만드신 훌륭한 방정환 선생님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박세연 (서울금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4, 조회수 : 553

키즈 리포터 김지윤 양을 만나다!

닉켈로디언에서는 매년 LA에서 키즈 초이스 어워드 라는 어린이 축제를 한다. 키즈 초이스 어워드는 전 세계 50개국에서 방송을 하는 큰 행사이다. 우리 나라에서도 키즈 초이스 어워드를 방영한다.

양정인 (서울월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0, 조회수 : 1204

TO. 독도 (TO. 예원‘s child)

독도야! 엄마란다! 이렇게 말하기가 정말 징그럽고 힘들지만 나는 여자니까 엄마라고 해야지 마빠라고 할 수는 없잖아. 지금 엄마라고 말하면서도 온몸에 닭살이 쫙 독고 있어. 엄마 나이가 이제 겨우 13살이니 이런감정 이해...

조예원 (서울영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0, 조회수 : 1381

아빠가 12살에 꿈 꾸었던 세상
사랑하는 내 아들에게 나는 네가 지금 나와 같은 나이 12살이 되는 해에 이 편지를 전하고 싶어.

최민준 (서울송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5, 조회수 : 1137

사랑하는 나의 아들과 딸에게..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에게.." 자녀에게 애정과 사랑이 듬뿍 담긴 편지를 한 자 한 자 써가는 사람은 류영지(48) 주부이다.

류영지 (한밭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22, 조회수 : 1367

아이들아, 고민과 궁금함을 함께 해결해 가자
미래 나의 아이들에게. 너희가 지금의 나만큼 커서 이 편지를 읽을 거라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벅차네. 엄마가 편지를 쓰고 있는 지금은 2011년이란다.

박하나 (서울목운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7, 조회수 : 878

아이들아, 자신을 소중하고 귀하게 여겨라
TO. 귀여운 내 아이들아! 흠..이렇게 편지를 쓰려니 조금 쑥쓰럽구나. 네가 이 편지를 받을 때 쯤이면..아마 2041년이겠지? 지금은 2011년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이란다. 이 엄마는 아직 13살이야. 너무 당연하지만 엄마는 아직 결혼도 안 했고, 아이를 키워본

김연미 (용인둔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6, 조회수 : 778

어린 엄마가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
초등학교 4학년인 내가 미래의 내 아이들에게 편지를 쓴다는 생각을 하니 무슨 말부터 해야 할 지 참 막막하구나.

최민서 (서울송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1, 조회수 :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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